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말하는 번역기
만약 당신이 외국을 방문한다면, 책에서 필요한 문장의 번역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 포켓 사이즈 번역기는 8개로 분류된 대화범주의 8,400개 구문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구문을 소리 내어 읽어주기까지 한다. 지원하는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만다린 중국 표준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영어 등 12개이다. 또한 이 번역기에는 헤드폰 잭이 있어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을 찾으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을 성가시게하면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8,400 구문을 수록하고 있고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필요한 단어를 찾는 것이 얼마나 쉬울지는 의문이다. 이 번역기는 현재 테일러 기프트(Taylor Gift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