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관련 (536) 썸네일형 리스트형 LA 오토 쇼 : 시보레 타호 하이브리드 카, 올해의 환경 자동차로 선정! LA 오토 쇼(Auto Show)에서 2008 시보레 타호 하이브리드(Chevrolet Tahoe Hybrid)가 그린 카 저널(Green Car Journal)이 정하는 2008년도 올해의 환경자동차로 선정되었다. 2008 타호는 제너럴 모터스 사 최초로 고가의 이중 모드 변속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다. 올해의 그린 카를 수상한 타호 모델 선정에 다소 의아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누군가 하이브리드 차량이나 연료절감에 대해 논할 때 대체로는 보통 SUV를 떠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보트를 장착하고 캠프를 위한 용도로 혹은 대가족을 태우거나 여행목적으로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구입하고 있다. 그리고 타호 차량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SUV로 인한 환경오염을 .. 인 카(In Car) PC - 좌석마다 윈도 장착용 스크린 설치 이제는 집에 갈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운전 중에도 PC, 윈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인 카(In Car) PC가 다양한 고객들에게 차량용 컴퓨터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인 카 PC는 자동차 내에서 윈도에서 통합 미디어 라이브러리, 멀티플 스크린, 인터넷 접속에 이르기까지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인 카 PC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내장형 위성 내비게이션, 핸즈프리 전화기에, 필요하다면 스캐너와 프린터까지 가능한 4개의 스크린에서 DVD, 인터넷 접속, 뮤직 라이브러리 등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런 옵션들로 인해 자동차 가격이 올라간다. 또한 운전 중에는 시야를 가리고, 주의력을 떨어뜨리므로 운전 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출처 Gizmowatch 알파인 eX-10, 자동차 엔터테인먼트용 무선 솔루션 알파인(Alpine) eX-10 모델은 FM 송신기와 A2DP 스테레오 블루투스 지원 기능을 갖추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진가는 바로 동시에 최대 4대의 기기에 연결,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제품의 상부에로는 아이팟 케이블, 대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자동차의 차광판에 부착된 분리형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시가 잭에 연결되며 내장 흡입구로 계기판에 장착할 수도 있다. 아쉬운 점은 터치스크린 패널이 장착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초소형 리모컨은 분실의 우려를 더한다. 알파인(Alpine) eX-10 모델은 3 주내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300달러이다. 출처 New Launches [MP3/핸드폰] - 플레이트레이너 - 아이팟과 휴대전화가 개인 트레이너로 변신 [M.. NEW 폭스바겐, 전기자동차 Viseo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Volkswagen)의 새로운 디자인의 3인승 전기자동차 Viseo 컨셉카를 선보였다. 디자이너 마르크 키르쉬(Marc Kirsch)의 디플로마 프로젝트가 폭바겐의 공조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자동차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Santiago Calatrava)로부터 비주얼 및 개념적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키르쉬는 드라이빙 익스피어런스를 최대한 살리고 환경친화적 가치는 높이면서도 다른 차종에 비해 편안함을 한 단계 향상시킨 자동차를 디자인했다. 목표는 새로운 기술을 통해 칼라트라바의 모토 “다이내믹 밸런스”를 기초로 하고 그 디자인을 살린 컨셉카를 만드는 것이었다. 칼라트라바가 사용한 인기 형상은 차체를 완전히 덮은 대형 유리에 투영되어 있다.. 닛산, 색깔 바뀌는 ‘카멜레온 자동차’ 출시 흰색 자동차에 지루해져 클래식한 검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버튼 한번만 누르면 금새 검은색으로 색깔이 바뀌는 자동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 ‘카멜레온 자동차’는 일본의 자동차 업체 닛산이 개발 중인 기술이다. 닛산은 “상자성체(paramagnetic)” 페인트로 불리는 특수 도장기술을 개발했다. 철산화물이 함유된 특수 페인트를 자동차에 칠하는 것이다. 페인트칠된 자동차에 전기자극이 가해지면 페인트 중합체층 내의 결정체 색깔이 사람 눈에는 다른 전혀 다른 색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전기 자극의 강도나 결정체의 개수에 따라 색깔이 결정된다. 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전기자극이 필요하며, 전기자극을 중단하면 원래 색깔로 돌아오게 된다. 포드社 또한 90년대 중반에 출시됐던 머스탱(Mus.. 스카니아, 제 3세대 에탄올 버스 출시 스톡홀름 대중교통(SL)은 스카니아(Scania) 사의 버스 10대를 인수했다. 이 버스는 업체의 3세대 에탄올 엔진을 장착한 기술로 일반 디젤 버스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낮출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스톡홀름 중심부의 대중교통 버스는 에탄올 혹은 바이오가스로만 운행되고 있다. 약 400대의 스카니아 에탄올 버스가 운행 중이며 2010년 이후 스톡홀름 대중교통은 재생 가능한 연료로 작동하는 버스만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스톡홀름 대중교통을 대신한 스톡홀름 중심부의 버스운송 업체인 버스링크(Busslink) 사는 15년 이상의 에탄올 버스 운행 경험이 있으며 오늘날 약330 대의 에탄올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에탄올 버스는 스톡홀름에서 대중교통으로 야기되는 배출량을 낮추는데 결정적인.. 롤러 블레이더와 함께 사용하는 전기 크루저 마데모토 전기 크루저(Mademoto Electric Cruiser)는 롤러블레이드나 스케이트보드를 탄 사람들을 끌어주는 일종의 인력거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혀 힘들이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세그웨이(Segway)의 변형이나 전기 자전거의 앞부분처럼 생겼다. 이걸 타고 거리를 달린다고 상상해 봐라. 전혀 힘들이지 않고, 게다가 공해도 일으키지 않고 달리기 때문에 더욱 상쾌할 것이다.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마데모토 전기 크루저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바람을 가르며 거침없이 달릴 수 있다. 가격과 출시일자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 출처 New Launches 도심 주차 공간 확보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 복잡한 대도시의 경우 차량 운행도 힘들지만 주차공간을 확보하기도 쉽지 않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 MIT의 연구진들이 친환경적인 해결책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스마트 시티(Smart Cities)"라는 이름의 MIT 연구그룹은 소형의 2인승 전기 자동차인 시티 카(City Car)를 제안했다. 이 자동차는 지하철 역 등 편리한 장소에 모아두고 도심의 단거리 운행에 사용하게 된다.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로봇 바퀴“가 장착된 이 자동차는 ”접을“ 수 있고 접은 상태로 다른 차량에 붙여 주차하면 된다. 빌려 사용할 수 있는 이 차량은 도심 여러 지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6-7대가 차지하는 주차공간은 보통 차량 1대의 주차 공간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출처 engadget [기타제품] - 자유자재로 빛 조.. 이전 1 ··· 63 64 65 66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