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매스' 공동 퍼블리싱, 대규모 게임대회 개최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효성 CTX(대표 김성남)와 멀티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iMBC(대표 하동근)가 온라인 게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효성 CTX 측은 자사가 국내 서비스 진행 중인 온라인 FPS 게임'랜드매스'를 iMBC와 공동으로 서비스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CTX는'랜드매스'의 국내 서비스에 대한 독점 권한을 iMBC 측에 부여하고, iMBC 측은 게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iMBC 측은 iMBC 사이트 내에 '랜드매스' 게임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고, 13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효성CTX 측은 "국내 유력의 디지털 콘텐츠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