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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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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2013년형 ‘닛산 370Z(Nissan 370Z)’ 새로워진 2013년형 ‘닛산 370Z(Nissan 370Z)’는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약간의 개선을 통해 신제품이 갖는 신선함과 흥미를 유발하며 올해의 잠재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2013년형 닛산 370Z는 쿠페와 컨버터블, 니스모(NISMO) Z 형태로 출시되며 진한 붉은색과 짙은 암청색의 두 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눈에 띄는 변화를 살펴보면 19인치 합금으로 이루어진 바퀴와 유럽식으로 튜닝을 한 충격완화장치, 주간 주행 등을 달아 새로워진 차량 앞쪽, 붉은 색 반사경을 장착한 자동차 뒤편, 검은색으로 마감 처리를 한 연료게이지 테두리 부분 등이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지난 해 사양을 거의 그대로 유지한다. 엔진도 니스모에는 350hp 3.70리터 DOHC V6을 달고, 나머지 차종에는 332..
2012 년 신차~ 박스카 닛산 큐브(CUBE), 발리 블루(Bali Blue) 출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2 뉴 이어 파티에서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의 발리 블루(Bali Blue) 색상을 최초로 공개하고 공식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큐브(CUBE)는 컴팩트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활용도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닛산의 대표모델이다. 특히 화이트 펄/캐리비안 블루/비터 초콜렛/스칼렛 레드/크롬 실버/사파이어 블랙 등 고객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리 블루(Bali Blue)는 기존 캐리비안 블루 색상을 대체하는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됐다. 닛산은 향후에도 203..
닛산 세레나 미니밴(Nissan Serena minivan)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닛산(Nisan)이 오늘, 새로운 ‘닛산 세레나 미니밴(Nissan Serena minivan)'모델의 출시를 전격 발표 . 기술과 디자인 면에서 모두 변화를 겪은 신형 ‘세레나’모델은 더욱 넓어진 내부공간과 사용자를 배려한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연비 절감을 위한 신기술 ‘세레나 DNA(Serena DNA)'를 활용해 리터당 15.4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세레나’는 엔진 재가동 및 감속시의 변속 기능을 향상시키는 닛산의 새로운 ECO모터를 장착한 ‘공회전 방지 시스템(Idling Stop system)’이 적용되었다. ECO모니터와 동시 사용할 때 엔진 재가동이 훨씬 신속하며 잡음이 적고 자연스러운 승차감각과 진동방지의 효과까지 누리게 된다. ‘세레나’는 엑스트로닉 C..
닛산(Nissan)이 선보인 프리미엄 모델 ‘닛산 GT-R' 최근 닛산(Nissan)이 선보인 프리미엄 모델 ‘닛산 GT-R'은 가히 최고의 제품이다. 가격 대비 저렴해 보이는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일부를 고급 재질로 바꾸고 카본 장식을 추가해 분위기를 살렸다. 공기 역학 부문과 섀시 개선을 통해 GT-R 출력을 기존 485에서 523 마력으로 향상시켰고, 이는 경쟁 모델인 포르쉐 911을 타겟으로 한 업그레이드이다. 또한 에고이스트(Egoist) 모델에는 독일 시튼(Seton)社의 수공예 퀼트 가죽 인테리어가 사용된다. 내부 인테리어용 20여 가지 다양한 가죽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닛산 2009년형 SpecV 모델에서 차용한 휠, 티타늄 배기 시스템, 카본-화이버 레어 스포일러가 탑재된다. 출처: http://www.nissanusa.com/gt-r/ [▣자..
비즈니스와 레저용 차로 변신하는 컨셉트 카 , 닛산 ‘타운포드’ 닛산(Nissan)이 선보인 ‘타운포드(Townpod)’ 컨셉카는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단순한 플랫폼을 모델로 하고 있다.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정장과 매치하면 포멀해 보이는 흰 셔츠처럼 고객의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이 컨셉카는 비즈니스나 레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소형차이지만 내부 공간이 넉넉하고 배출가스가 없어 환경 친화적이며, 양 옆으로 열리는 트렁크 문, PDA가 통합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뒷좌석을 접어 앞좌석 뒤편으로 넣으면 운전석 뒤편에 크기가 큰 짐을 실을 수도 있다. 출처: http://www.nissan-global.com/EN/NEWS/2010/_STORY/101001-01-e.html..
닛산(Nissan) 최고급 미니밴 '닛산 엘그란드(Nissan Elgrand)' 일본의 자동차 제조 전문 업체 닛산(Nissan)이 오늘 자사의 최고급 미니밴 '닛산 엘그란드(Nissan Elgrand)'의 출시를 발표했다. 닛산 엘그란드는 1997년에 최초로 소개되었으며 2002년 2세대가 나온 이후 편안한 승차감, 스타일과 탁월한 주행 능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엘그란드는 미니밴 차종의 왕으로 일컬어져 왔으며 뛰어난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엘그란드는 보다 강력해진 고급스러움과 소비자를 반기는 듯 한 차체의 느낌, 운전자와 승객을 위한 편안함으로 한층 더 무장했다. 차량내부에는 독특하고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고품질의 좌석과 발 받침대가 설치되었으며 미니밴으로는 세계 최초로 차체에 수납 가능한 11인치 전자 모니터가 설치되었다. ..
탄소섬유 바디, 탄소섬유 차체(full carbon-fiber body)의 닛산(Nissan) GT-R R35 튜닝 버전 일본의 튜닝 전문업체 오리지날 런듀스(Original Runduce)가 곧 전체 탄소섬유 차체(full carbon-fiber body)의 닛산(Nissan) GT-R R35 튜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 스포츠카 매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꿈에 그리던 드림카가 현실이 되어 타고 다닐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멋진 디자인이 탄생했다고 하니, 자동차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오리지날 런듀스는 R35의 앞뒤 펜더를 와이드 사이즈로 튜닝하고, 후드도 새 디자인으로 교체하였으며 후방 윙도 훨씬 크게 고쳤다. 알루미늄 휠은 말할 것도 없이 세세한 부분까지 업그레이드했다는 후문이다. 아직까지는 세부사양을 다 공개하지 않은 오리지날 런듀스는 일본..
작지만 내부 공간이 넓고 타고 내리기 편리한 더블 슬라이딩 뒷문, 넓은 트렁크 ,닛산(Nissan) 연비 좋은 미니카 룩스 닛산(Nissan)이 연비 좋은 미니카 ‘룩스(Roox)’의 판매에 들어갔다. 작지만 내부 공간이 넓고 타고 내리기 편리한 더블 슬라이딩 뒷문, 넓은 트렁크 등 편의성이 똘똘뭉친 깜찍한 차이다. 디자인도 세련되다. 여기에 연비가 리터당 21.5km까지 나오니 환경과 경제성을 생각하는 드라이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차는 없을 것 같다. 룩스라는 이름은 룸(room)과 맥스(max)의 합성어로, 작지만 실내 공간이 넓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나온 룩스는 경차는 좁고 불편하다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경차도 널찍한 실내 공간과 편의성을 골고루 갖출 수 있다는 새로운 이미지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룩스는 또한 외부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세련되다. 닛산의 세레나(Serena), 엘그랜드(Elg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