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이 높은 노트북의 필수품 영상 30~35도의 높은 온도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요즘 사람들은 불쾌지수가 높아 맡은 일에 쉽게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인 업무 활용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컴퓨터 또한 내부 통풍에 신경쓰지 못하면 고장을 유발하기 쉽다. 데스크탑의 경우 케이스 분리 후 손쉽게 쿨러를 교체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나, 노트북은 복잡한 구조로 분해가 어려운 단점이 있고 쿨링팬이 배출구에 위치하다 보니 발열 또한 만만치 않다. 디직스에서 선보이는 'NT-5000'은 팬 조절이 가능한 쿨러와 부담없는 음질의 2.1채널의 스피커가 내장된 노트북 쿨러이다. 트랜스포머를 연상케하는 디자인 한눈에 사로잡히는 화려한 외형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게임기 엑스박스의 외형을 연상시키는 블랙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