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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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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니 PC 등 데스크톱 신제품 3종 출시 백과사전 한 권 크기의 초소형 미니 PC '매직스테이션 DM-X100' 슬림 디자인과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의 'DM-R100, DN-Z100' "다양한 사용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더 많은 고객 만족시킬 것" 삼성전자가 2009년을 맞이해 초소형의 미니 PC를 비롯해 새로운 디자인과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데스크톱 3종을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미니 PC '매직스테이션 DM-X100'과 슬림형 데스크톱 2종(매직스테이션 DM-R100/DN-Z100) 등 3종이다. '삼성 매직스테이션 DM-X100'은 5.6cm(너비)×30.1cm(깊이)×27.34cm(높이)의 백과사전 한 권 정도의 크기로 자유롭고 세련되게 인테리어할 수 있는 미니 PC이다. 초소형임에도 인텔 45nm Core2 D..
에이오픈 XC -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장착된 미니 PC 에이오픈 XC - 블루레이 드라이브가 장착된 미니 PC 에이오픈(AOpen) XC 미니 MP45-BDR 미니 PC는 인텔GM45+ICH9M (몬테비나: Montevina) 칩셋과 차세대 블루레이 디스크 리더/DVD 라이터 (블루-레이 콤보 드라이브)를 장착한 제품이다. 특히 새로운 인텔 코어 2 듀오 (펜린: Penryn)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외부 주파수는 800/1066 MHz이라고 한다. 에이오픈 XC 미니 MP45-BDR은 4GB 듀얼 채널 SO-DIMM DDR-II 667/800 MHz를 지원한다. 또한, 내장된 GMAX4500MHD 그래픽 엔진을 사용,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개발용 소프트웨어인 다이렉트X(DirectX) 10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와 더불어, 6개의 USB 2...
셔틀 D10 - 7인치 액정을 탑재한 깜찍한 미니 PC 셔틀 재팬(Shuttle Japan)사가 깜직한 미니 PC, '셔틀(Shuttle) D10'을 일본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800 x 48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7인치의 터치스크린 LCD와 인텔 G31 칩 세트로, 7인치 터치패널 모니터와 듀얼디스플레이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전면에 배치된 미니 모니터의 사이즈는 7인치로 터치패널 방식을 채용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후면 패널의 온 보드 VGA와 연동시켜 듀얼 액정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기존 데스크톱 모니터가 필요 없는 간이 사이즈이지만 데스크톱 모니터에 접속시켜 보다 큰 화면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키보드 기능으로 보다 간편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메일 작성, 미디어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