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타임은 시계가 부착된 항공권으로 항공사가 도착지의 해당 시간을 시계에 미리 설정한다. 때문에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탑승권에 부착된 시계를 떼어 손목에 착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 미래형 항공권은 첸 웨이핑(Chen Wei-Ping), 리우 야오 셩(Liu Yao Sheng), 우 퉁 치(Wu Tung Chih)가 고안했다. 이 제품은 해외여행이 잦은 사람들이 다른 시간대로 인해 겪어왔던 불편함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계는 귀국편의 항공권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체크인 후 항공사 카운터에 반납할 수 있다. 출처 Gizmo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