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공개시범서비스 실시 제페토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www.ncsoft.com)에서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FPS 게임 '포인트 블랭크'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의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테스트는 40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주말(금요일 밤 10시∼일요일 밤 10시)에는 게임을 더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24시간 전면 오픈 할 예정이다. 포인트 블랭크는 FPS의 기본은 화끈한 타격감이라는 믿음 아래 개발 기간 동안 타격감 향상에 집중했으며, FFT(Friends & Family Test)와 지스타 2007을 통해 게임을 미리 즐겨본 유저들은 "물리엔진이 적용된 캐릭터들이 쓰러질 때의 모션에서 타격감을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