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형화 바람이 불면서 신용카드 크기가 소형 전자기기의 기준이 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신용카드 크기의 1회용 현미경은 눈에 얼마나 가깝게 대느냐에 따라 500배에서 1,000배까지 샘플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렌즈가 장착되어 있다. 이 제품은 모발의 건조함을 확인하거나 혈액 세포 수를 세는데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현대인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5개가 한 세트로 판매되며 가격은 89 달러이다. 현재 일본 트랜드 샵(Trend Shop)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처 Ohgiz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