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Nintendo) Wii 휘트니스와 관련한 액세서리 상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그중에는 흔하지는 않지만 진짜 운동기구 같은 상품도 있는데, 여기 소개하는 ‘Wii 사이버바이크 마그네틱 에디션(Wii Cyberbike Magnetic Edition)’이 바로 그런 예이다. Wii만 가지고는 운동하는 흉내를 내는 것이 고작이지만 ‘Wii 사이버바이크 마그네틱 에디션’이 있으면 진짜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빅벤(BigBen)이 만든 이 게임 주변기기는 휘트니스 센터에서 탈 수 있는 바이크 머신과 크기나 모양에서 다르지 않은 고정형 바이크이다. 타면서 자전거 타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ii에 플러그할 수 있다는 점 빼고는 다른 바이크 운동기구와 똑같은 것이다. 따라서 그냥 허공을 쳐다보거나 운동과 상관없는 내용의 모니터를 보고 있는 것 보다는 게임을 하면서 훨씬 더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을 것이다.


‘Wii 사이버바이크 마그네틱 에디션’은 빅벤이 2009년에 출시했던 엑서바이크 컨트롤러의 새로운 버전이다. 둘 다 자석의 저항력을 이용하여 운동하는 방식이다. 시트와 핸들바는 모두 사용자에게 가장 좋은 위치로 조정할 수 있고, 쿠션이 들어있는 시트는 사용자 몸무게 139kg까지 견딜 수 있다.


이 제품은 Wii의 게임큐브(GameCube) 포트에 플러그인할 수 있고 마리오 카트 같은 구버전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든 게임과도 호환이 된다. 3가지 모드와 여러 레벨이 있는 사이버바이크(Cyberbike) 게임은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Wii 사이버바이크 마그네틱 에디션’은 게임 컨트롤러이기 이전에 진짜 고정형 바이크이기 때문에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다. 그래도 별난 실내 자전거 Ciclotte 같은 제품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판매가는 199달러이다.


www.bigben-interact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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