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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이션 (Imation) 그룹의 자회사 중 하나인 메모렉스(Memorex)는 최근 메모렉스 싱스탠드 (SingStand) 마이크 스피커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터랙티브 가라오케 시스템으로 아이팟 혹은 MP3 플레이어에 저장된 음악을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운 형식의 휴대용 노래방인 메모렉스 싱스탠드는 긴 길이의 마이크와 마이크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래픽과 가사를 디스플레이하는 기존의 CD+G 유닛을 없앴다.


메모렉스 싱스탠드 마이크 스피커 시스템은 심심할 때나 가족 모임을 할 때 모두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듀엣 공연을 위해 듀얼 마이크 입력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력 잭에 연결만 하면 되므로 다른 악기와의 연결 또한 매우 쉽다.


기존의 가라오케 기계와는 달리, 이 제품은 마이크 스탠드 뒤에 서면 실제 공연에 임하는 아티스트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고 메모렉스 측은 설명했다.


에코 효과를 사용해 멋진 노래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완벽한 스피커가 포함되어 있어 높은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싱스탠드는 마이크 스탠드, 2개의 4인치 스피커 그리고 한 대의 마이크로 구성되어 있다. 오토 보이스 콘트롤 (Auto Voice Control)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원곡의 목소리를 지우고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3.5 mm 연결로 모든 아이팟 및 MP3 기기를 재생할 수 있다.


출처 http://www.memor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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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아이템들이 한 시대를 풍미할 정도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사라져가곤 했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있으니 등장과 동시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라오케이다. 모든 사람들을 가수의 반열에 올려준 이 기계는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가라오케를 창시하고 전 세계로 보급한 종주국인 일본의 두 회사가 손을 잡고 새로운 형태의 가라오케 기계를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도쿄의 니폰 텔레소프트(Nippon Telesoft)와 나고야의 싱(Xing)이 손을 잡고 개발한 이 특제 기계는 시력이 약하거나 아예 시력을 잃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도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작동방식도 간단하다. USB를 이용하여 가라오케 기계를 PC와 연결만 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PC에 설치된 변환용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노래 가사를 점자로 바꾸어 화면에 디스플레이해주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도 쉽게 가사를 판독할 수 있다. 노래가 시작되면 화면을 손으로 만져서 40여개의 점자로 변환된 노래 가사를 읽어 가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 더 이상 노래 가사를 외울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시각장애인들에게 희소식이 될 이 제품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본에서만 이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니폰 텔레소프트가 심혈을 기울여 점자 가라오케를 소개하는 영문 홈페이지를 구축한 점 등을 감안할 경우, 이 기술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출처http://www.telesoft.co.jp/b/karaok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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