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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Symbian)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휴대폰을 개발하던 소니 에릭슨(Sony Ericsson)이 윈도우즈 모바일(Windows Mobile) 기류에 편승했다. 윈도우즈 모바일을 사용하는 엑스퍼리언 X1(Xperian X1)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이다.


소니 에릭슨의 새 휴대폰 브랜드 엑스퍼리언 시리즈 중 처음 출시된 제품 X1은 ‘패널’이라고 부르는 9개의 사각형 아이콘으로 구성된 인터페이스를 지녔다. 보통의 윈도우즈 모바일 6 인터페이스 위에 이 패널들이 자리한다.


소니 에릭슨측은 엑스퍼리언 브랜드 제품이 윈도우즈 모바일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에 나오는 엑스퍼리언 모델은 다른 휴대폰 플랫폼을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니 에릭슨의 포트폴리오 담당 임원인 리코 사카구치는 윈도우즈 모바일이 소니 에릭슨의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으며 PC 통합에 있어서 최고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X1 휴대폰은 옵티컬 네비게이션 패드 위에 3인치 VGA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디스플레이 슬라이드는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옆으로 밀리면서 열리며 그 뒤에 숨은 QWERTY 키보드를 드러낸다. 스크린은 키보드를 사용하기 편하도록 가로 세로를 돌려볼 수 있다. 또한 이 휴대폰은 GPS와 Wi-Fi, HSDPA를 지원하며 320만화소급 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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