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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가 비디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의 얼굴을 인식하여 리스트로 정렬해주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NEC측은 이 소프트웨어가 비디오 기록을 검색하는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EC에 의하면 이 기술은 가전제품, 휴대용 기기, 비디오 공유 웹사이트, 기업용 비디오 기록물에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NEC는 가까운 미래에 이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비디오 등장인물의 얼굴을 사람별로 그룹으로 묶은 후 이 소프트웨어는 각 인물사진의 그룹별 대표 사진을 선택한다. 그리고 비디오에 등장한 빈도수에 따라 대표 사진을 정렬하여 보여준다.


이 정렬된 사진들을 보면 사용자들은 각각의 비디오에 누가 나오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또한 등장인물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누가 비디오에 나오는지 알 수 있어 좋다.


사람별로 사진을 모아 분류하기 위해 이 소프트웨어는 2단계의 클러스터 기술, 즉 유사성 정도에 따라 분류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1단계는 소프트웨어가 각기 다른 각도, 표정, 비디오 녹화시 조명 여건에서 찍힌 사람 얼굴을 그룹으로 묶는다. 기본 단위는 한번 녹화를 시작해서 멈춤 버튼을 누른 때까지의 샷(shot)으로 한다.


그리고 다음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가 모든 정면 사진을 모아 비교한다. 따로 분류한 그룹에서 비슷한 얼굴을 발견하면 두 그룹을 하나로 다시 묶어 한 명으로 인식한다.


NEC는 이러한 단계별 접근을 통해 사람 얼굴을 분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실패 확률을 낮추었다고 한다. 비디오 리스트에 5명의 사람이 정렬되면, 소프트웨어는 약 80% 확률로 사람 얼굴을 인식하는데 성공한 것이라 한다.


출처 Tech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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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정보뿐만 아니라 원하는 외부정보까지 수집해요

그 동안 검색엔진의 모듈로만 제공하던 외부정보 수집기능을 전문화하여 정식 솔루션으로 출시
우수한 수집성능과 다양한 수집기능 제공으로 출시하자마자 약 10여 곳에 솔루션 제공
2007년 공공 및 기업검색시장의 호조를 외부정보 수집솔루션으로 2008년까지 이어갈 것

검색솔루션 전문기업 다이퀘스트(대표 강락근 www.diquest.com)는 인터넷상에 산재되어 있는 정보 중에서 원하는 정보만을 수집해 제공하는 외부정보 수집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국내 검색솔루션시장에서 공공 및 기업검색분야는 개인화 및 포털 지향적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때문에 고객사들은 내부정보만으로 부족한 컨텐츠 보강 및 관련정보 제공욕구에 대한 대안으로 외부정보에 대한 비중을 점차적으로 높여가고 있으며 특히 특정 기관이나 민간 포털의 정보수집요구를 늘리는 추세이다.

이에 다이퀘스트는 그 동안 모듈로만 제공하던 외부정보수집기능 아이스파이더를 기술고도화를 통한 전문성과 기능확대를 통해 정식솔루션으로 출시했으며, 솔루션 명은 아이스파이더(I-Spider)로 기존의 모듈에 이어 버전은 3.0이다.

새롭게 출시된 아이스파이더3는 각 수집 사이트와 일련의 정보수집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여 지능적 관리를 통해 우수한 수집성능을 보장하고 텍스트, 이미지, 멀티미디어 파일 등의 여러가지 포맷 정보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SSL인증 등 인증처리가 필요한 사이트의 정보 수집도 가능하여 전문정보원으로부터 고급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강락근 대표이사는 "아이스파이더3는 검색솔루션과의 연동으로 이용자에게 대내외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어 공공 및 기업검색시장에서 요구하는 사이트 포털화에 적합한 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보건복지부, 통계청, 행자부,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한국정보보보진흥원 등의 기관에 구축되는 등 초기 시장호응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하며 "위기관리, R&D,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의사결정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스파이더3를 통해 2008년 공공 및 기업검색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다이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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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기기의 안전 책임지는 ‘아이하운드‘

이제 거의 모든 기기들이 휴대가 가능한 형태로 나오고 있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카드와 같은 휴대용 스토리지 기기나 컨텐츠 저장에 음악 재생 기능까지 이중 역할을 하는 MP3 플레이어들도 넘쳐난다.


그러나 이러한 소형 휴대용 기기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할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민감한 개인 정보를 담은 저장기기를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사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아이하운드(iHound)' 소프트웨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휴대용 드라이브가 다른 컴퓨터에 접속했을 경우 이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대 3개의 USB 드라이브에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에는 약간의 비용이 추가된다.


○기기를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 아이하운드 소프트웨어의 “기기 추적기(Device Tracker)” 기능을 통해 기기가 어디에 있는지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기기가 위치한 장소의 지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 지점을 찾아가면 된다.

○즉각 신호 전송 : 아이하운드 소프트웨어는 누군가 기기를 컴퓨터에 접속하려고 하면, 그 즉시 이메일을 통해 경고를 보낸다.

○리포트 인쇄 기능 : 기기의 위치가 파악되었을 경우, 기기에 대한 정보와 위치 추적 정보에 대한 리포트를 인쇄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에 연결해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대부분의 USB 드라이브에서 사용 가능하며, 여기에는 MP3 플레이어, 플래시 카드, 점프 드라이브, 휴대전화, 아이팟 등이 포함된다.


아이하운드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지원되는 모든 기기들의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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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원하는 대학생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인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의 제9회 온라인 과제 전시회가 오늘부터 3주간 (11.19 ~ 12.9) 홈페이지(www.secmem.org/exbi2007)를 통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회원들이 2007년 한해 동안 수행한 창의 과제 중 우수한 140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회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기술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순수 어플리케이션에서부터 로봇에 이르기까지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작품의 소개되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제작한 과제별 소개 동영상과 관심 주제별 작품 검색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과제별 Q&A 게시판을 통해 개발자들과의 토론도 가능하다.

가장 기대되는 전시작은 대전 멤버십의 "Intelligent Car"로 수족이 불편한 장애인의 운전을 돕기 위한 차량 제어 시스템이다. 기업과 학생 구분없이 경연하는 "미래 자동차 기술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본 작품은 근전도 신호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조종한다는 아이디어를 구현, 승용차에 장착하여 실제 주행까지 성공한 점이 흥미롭다.  

 

삼성전자는 대학생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을 위해 1991년 소프트웨어 멤버십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인력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되었고 이중 1,600여 명이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의 회원이 될 수 있다. 자유로운 연구 개발 활동을 보장하며 졸업 시 수료 기준을 만족하면 삼성전자 입사 자격을 부여하고 관련 연구 개발 부서에 배치토록 배려하고 있다.  

 

향후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멤버십에 다양한 학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연구/개발 환경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출처<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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