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생산과 높은 성능으로 유명한 슈퍼카, 파가니 존다(Pagani Zonda)의 새 모델 '존다 750'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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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중동의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이 차량은 한정 생산되었던 '존다 씽크(Cinqu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독특한 퍼플 컬러의 차체와 대형 공기흡입구를 장착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뒷 유리가 특징이다.


이 세련되고 날렵한 디자인의 차량에 대해 많은 정보가 제공된 것은 아니지만 존다 750의 750은 메르세데스 AMG가 생산한 7.3-리터 V12 엔진의 파워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가격 또한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http://www.paganiautomobili.it//



자동차 제조, 특히 멋진 슈퍼카를 제작하는 분야에서 훨씬 더 빠르게 질주할 수 있는 차를 만드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즉, 무게를 줄이면 파워는 증가한다. 이러한 법칙을 적용한 페라리의 430 스쿠데리아(Ferrari 430 Scuderia)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Lamborghini Gallardo Superleggera)와 같은 슈퍼카들은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아우디(Audi)가 동일한 포뮬라를 자사의 'R8' 모델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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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R8 GT를 제작하기 위해서 좀 더 얇은 유리를 사용하고, 엔진 베이 위의 거대한 차량 뒷면유리를 플라스틱으로 대체했으며, 차체를 이루는 대다수 알루미늄 패널을 탄소섬유 패널로 교체해 공차중량을 100kg 가까이 줄였다. 한편 아우디는 5.2리터 V10 엔진의 출력을 525마력에서 560마력으로 향상시켰다. R 트로닉(Tronic) 반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R8 GT는 3.6초의 제로백 성능과 최고속력 시속 322km에 달하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는 R8 GT를 333대만 한정판으로 생산할 예정이며 대당 판매가는 256,000달러이다.


출처: http://microsites.audi.com/audir8/html/index.php

몇 년 전만 해도 페라리 599 GTB(Ferrari 599 GTB)가 도로상에서 가장 빠른 차였다. 그런데 이제 더 빠른 ‘페라리 599 GTO(Ferrari 599 GTO)’가 나왔다. 이 V12 기통 베를리네타(berlinetta) 모델은 트랙전용 모델인 599XX를 기반으로 만든 도로용 버전으로, 599대만 한정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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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라는 이름은 ‘Gran Turismo Omologata(Great Accredited Tourism)’에서 따온 것으로 GT 경기에 적합하다는 뜻이다. 레이싱카 메이커 페라리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주듯 599 GTO는 페라리 자체 테스트 서킷인 피오라노(Fiorano) 트랙에서 1분 24초의 기록을 냈다. 페라리측은 이 기록이 599 GTO의 성능 중 극히 일부만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체 중량 1,495kg에 670마력의 힘을 가져 중량 대 출력비율이 2.23kg/hp에 이른다. 그리고 시속 0km에서 100kmh에 다다르기 까지 3.35초 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력은 335kmh 이상까지 나온다.


599 GTO는 핸들링 응답성이 한계치에 가깝게 튜닝되어 있고, 전자 컨트롤 장비가 워낙 정교하여 코너 바깥으로 밀려나는 언더스티어(understeer) 현상이 사실상 거의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599 GTO에는 여러 최신 기술들이 탑재되었다. 2세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도 그 중 하나로서 더 가벼우면서도 더 좋은 제동 성능을 낸다. 공기 저항을 줄여 효율성을 높인 휠 볼트 디자인도 공기역학을 고려한 새로운 시도 중 하나이다. 한편 미쉐린(Michelin)이 599 GTO를 위해 전용으로 개발한 수퍼스포트(Supersport) 타이어도 돋보인다.


레이싱 비디오 게임에서 현실이 되어 막 튀어 나온 것 같은 자동차 599 GTO는 운전할 때도 마치 게임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 하다. 버추얼 레이스 엔지니어(Virtual Race Engineer (VRE))를 채택한 덕분인데, VRE는 자동차 성능 정보를 시시각각 드라이버에게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599 GTO의 공격적인 스타일링은 599XX의 성격과 V12 엔진의 사운드에서 나온다.


페라리는 GTO라는 이름을 붙일 때 특히 신중할 수밖에 없다. 1960년대 GT 레이싱계를 점령했던 250 GTO(1962)와 모던 수퍼카 장르(modern supercar genre)를 새롭게 만든 1984년 288 GTO 모두 페라리의 명성을 드높인 모델들이었다.


599 GTO는 4월 14일 페라리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소규모 데뷔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이고, 공식적으로는 4월말 베이징 국제모터쇼(Beijing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세간에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처: http://www.ferrari.com/English/GT_Sport%20Cars/CurrentRange/599-GTO/Pages/599GTO.aspx

람보르기니는 컨버터블 2도어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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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벤톤 로드스터(Reventon Roadster)'를 출시한다. 이 차량은 비교할 수 없는 성능과 강력한 파워 그리고 멋진 디자인을 결합한 스포츠카이다. 6.5리터 12-실린더의 엔진을 장착, 493 킬로와트 (670 PS)의 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킬로미터까지 3.4초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30 킬로미터에 달한다.


레벤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매우 특별한 차량임에 틀림없다. 즉, 람보르기니는 이 차량을 한정판으로 제작, 전 세계에 단 20대만 판매한다고 밝혔다. 2009년 10월부터 시판될 예정이며 세금을 제외한 가격은 110만 유로라고 한다.


출처 http://www.lamborghini.com/

햇빛이 차체에 닿는 순간, 수백만 개의 실버화이트 다이아몬드처럼 눈부시게 빛을 발하는 슈퍼카, 트레비타(Trevita)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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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슈퍼카 제조업체인 코닉세그(Koenigsegg)사의 카본 차체는 완벽성과 독창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려왔지만 지금까지 클래식한 블랙 탄소섬유에 한해서만 적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트레비타는 새롭게 개발된 자체 기술과 솔루션인 코닉세그 독자적인 다이아몬드 위브(Koenigsegg Proprietary Diamond Weave)를 적용, 다이아몬드 마감처리가 된 섬유를 코팅해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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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타는 코닉세그 다이아몬드 위브 차체, 이중 카본 윙, 패들 시프트, 인코넬(inconell) 배기 장치, ABS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유압 리프팅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크로노 계기판, 에어백 등을 갖추었다.


한편, 트레비타는 세 가지의 흰색(three whites)을 뜻하는 스웨덴 약어이며 전 세계 단 3대만이 생산될 계획이다.


출처 http://www.koenigsegg.com/pressreleases.php?view=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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