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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되는 대부분의 과학 연구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하여 이루어진다. 이러한 슈퍼컴퓨터는 수 백 킬로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며 수 백 만 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므로 공동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연구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다 연구를 미루거나 지연시키는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 엔비디아(NVIDIA)는 세계적인 협력업체들과 함께 GPU 기반의 테슬라(Tesla)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슈퍼컴퓨터와 유사한 컴퓨팅 능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1/100에 불과하며, 기존의 데스크탑 형태를 가지고 있다.


지금껏 많은 제품이 ‘데스크 탑 형태의 슈퍼컴퓨터’라고 주장했으나 진정한 의미로 슈퍼컴퓨터를 데스크 탑 크기로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PU와 CPU를 함께 구동시켰기 때문에 이러한 제품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제약분야의 전문가들은 “이 컴퓨터를 사용하면 생명 과학 코드의 분석을 몇 분 이내에 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항암 치료제의 개발을 단축시킬 수 있는 노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GPU 기반의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에는 엔비디아 큐다(CUDA) 병렬 컴퓨팅 구조에 기반을 둔 테슬라 C1060 GPU 컴퓨팅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다. 큐다를 장착함으로써 테슬라의 엄청난 병렬 컴퓨팅 파워를 업계 표준인 C 언어로 간단히 통제할 수 있었다.


출처http://www.nvidia.com/object/io_12270082809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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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의 최대 난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슈퍼컴퓨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데스크톱 PC 12,000대의 능력을 갖춘 슈퍼컴퓨터 헥터(HECToR; High-End Computing Terascale Resource)는 영국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이며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컴퓨터 중 하나다.


초당 63조번 연산을 할 수 있는 초고속 슈퍼컴퓨터 헥터는 기후변화에서 신약에 이르는 모든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데 사용 될 것이다.


헥터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그 인근에 위치한 에딘버그 대학(University of Edinburgh)의 컴퓨팅 센터에 있다. 옷장 크기만 한 캐비닛 60개의  안에 들어있다.


앨리스테어 달링(Alistair Darling) 영국 재무장관은 수년 동안의 개발 끝에 탄생한 1억 1,300만 파운드짜리 이 슈퍼컴퓨터의 공식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헥터로 인해 다른 방식으로는 할 수 없는 많은 연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지식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이 프로젝트의 운영을 맡고 있는 공학 자연과학 연구 위원회(Engineering and Physical Sciences Research Council)의 제인 니콜슨(Jane Nicholson)이 말했다.


연구진들은 헥터를 이용해 해류를 연구하고 슈퍼컴퓨터의 작은 부품들을 제작하고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전투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초전도체, 내연기관, 신 물질에 대한 연구도 할 것이다. 우주학, 원자 물리학, 재난 시뮬레이션, 의료 등 여러 분야의 과학자들 또한 자신들의 연구에 이 컴퓨터를 사용할 것이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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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HPC 시장공략 준비 완료
한국썬, HPC Technology 센터 설립으로 인해 고객사는 안정적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kr.sun.com)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슈퍼컴 사업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x64 기반의 초병렬 컴퓨팅 시스템(클러스터 기반의 슈퍼컴퓨터) 구축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KISTI 슈퍼컴 사업 일정은 1차 시스템이 2008년 5월에 구축, 서비스 예정이며, 2차 시스템 구축은 2009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규모 면에서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슈퍼컴이 구축 될 예정이다.

한국썬은 286 테라플롭스에 달하는 x64 서버 클러스터를 KISTI에 공급함으로써 클러스터 기반의 초대형 슈퍼컴퓨터 레퍼런스를 확보해 HPC 시장에서 선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견고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썬 서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썬은 이번 KISTI 슈퍼컴 사업을 계기로 그 규모가 날로 커지는 HPC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더불어 2008년부터 한국썬 내에 HPC 관련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HPC Technology 센터를 설립, 이를 위해 내부 인력 구조도 더욱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한국썬의 유원식 사장은 "이번 KISTI 슈퍼컴 프로젝트가 HPC 분야에 있어서 썬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력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슈퍼컴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니만큼 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완벽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HPC 시장에서 리더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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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사가 내놓은 상세한 시장 조사에 의하면, 노트북과 동일한 사이즈의 슈퍼컴퓨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 슈퍼컴퓨터는 전기를 대체한 빛의 파동으로 반도체 내의 프로세서 코어 사이에 데이터를 최대 100배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실리콘 광학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반도체 상의 일부 전선을 소형의 광학섬유 상의 빛의 파동으로 대체해 반도체 코어 사이에서 보다 빠르고 전력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가능케 한다고 IBM 리서치 연구자인 윌 그린(Will Green)은 밝혔다.


이 기술은 수 센티미터의 달하는 거리까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전선보다 10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전력소비 면에서는 1/10에 지나지 않는다. 더 적은 전력 사용으로 인해 슈퍼컴퓨터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그는 밝혔다.


“실리콘 광학 기술은 코어의 통신에 사용되는 고대역, 저전력 기술이다.”라고 그린 씨는 말했다.


이 연구의 기술적인 기초는 광섬유 및 인터넷 통신의 개발을 이끈 과학 기술과 동일하다. 실리콘 광학은 마일이 아닌 센티미터에 달하는 반도체에 유사한 광학통신을 실현시킨다고 그는 지적했다.


실리콘 광학 기술로 인해 향상된 데이터 대역과 전력 효율성은 거대한 컴퓨팅 성능을 책상에 제공한다. “수백 아니 수천 코어를 반도체에 장착할 수 있다”고 그린 씨는 말했다. 사용자는 가상 세계를 실시간을 재현할 수 있으며 보다 실감나는 게임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각 코어에 위치한 변조기(모듈레이터)는 빛을 파동으로 전환해 실리콘 반도체 내의 광섬유로 이동시킨다. 변조기는 반도체 내에서 많은 공간을 차지 않는다고 그린 씨는 말했다.


실리콘 광학은 장기간의 리서치 프로젝트 일환으로 10~12년 내에 반도체에 응용될 것으로 보인다.


성능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코어가 반도체에 장착되고 있지만 반도체 상에 코어를 연결해주는 전기 전선은 이러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하고 있다. 전기전선은 과열에 영향을 받으며 데이터 신호는 파손되기 전까지 단지 한 코어에서 다른 코어로 수 밀리미터만을 이동할 뿐이다. 실리콘 광학을 이용한 전력 효율적인 모드에서는 신호의 재구축 없이도 수 센티미터까지 신호를 보낼 수 있다


비록 이 기술이 반도체에서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구리전선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성을 지닌다 하더라도 전기전선은 여전히 단거리에서는 유용하다. 구리전선은 반도체 내 트랜지스터의 통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실리콘 나노광학 기술은 코어의 통신에 사용된다. “이러한 광학 기술로 구리의 성능을 보완한다.”고 그린 씨는 밝혔다.

 

IBM 외에도 미국 내 두 개의 신생업체가 실리콘 나노광학 기술을 연구 중에 있다. IBM 프로젝트는 일부 미국 국방부의 분과인 DARPA(미국 방위고등연구 계획국)의 지원을 받았다.


출처 Yaho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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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설계된 컴퓨터 시스템이 세계 초고속 슈퍼컴퓨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인도의 슈퍼컴퓨터 시스템, EKA는 4위를 기록한 것이다.


컴퓨터 대형업체인 IBM 사는 전체 상위 500대의 슈퍼컴퓨터 가운데 232대를 차지, 슈퍼컴퓨터의 상위권을 독점해왔다. 초고속 슈퍼컴퓨터 랭킹은 연간 2회 발표된다.


IBM 사의 블루 진/엘(Blue Gene/L) 슈퍼컴퓨터는 그 가운데 단연 1위로 미국 핵무기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세계 초고속 슈퍼컴퓨터인 블루 진/엘은 지난 6개월간 급격히 업그레이드되어 왔다. 현재 이 제품은 초당 478조에 달하는 계산 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상위권에 올라온 다른 모델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빠른 속도이다.


2위 역시 IBM 시스템이다. 블루 진/엘의 신 버전으로 알려진 블루 진/피(Blue Gene/P)이다. 올해 6월 출시된 이 시스템은 IBM 제품 가운데 단연 으뜸으로 페타플록(petaflop),  초당 10억의 백만 배에 달하는 속도로 작동한다.초당 1,000조의 처리능력을 지녀 페타플롭의 장벽을 뛰어넘는 것은 오랫동안 슈퍼컴퓨팅의 핵심적인 과제로 여겨져 왔다. 이를  달성한다면 고도로 세밀한 시뮬레이션 작업도 가능해진다. 일례로, 지진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진지대에서의 건물과 건물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어, 미래구조설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인도는 최초로 117.9 테라플롭의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휴렛패커드 설계 시스템(Hewlett-Packard designed system)을 개발, 독점적인 영역을 확보했다. 코드명 EKA, 산스크리트어로 넘버원을 뜻하는 이 슈퍼컴퓨터는 인도의 푼(Pune)에 위치한 컴퓨터 리서치 연구소(Computational Research Laboratories)에 설치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우선 신경, 분자, 충돌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미디어 애니메이션과 렌더링 등의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인도 타타(Tata) 기업의 자회사인 컴퓨터 리서치 연구소의 라마도라이(S. Ramadorai) 사장은 “슈퍼컴퓨터 시스템은 인도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지진과 지진해일 쓰나미 모형, 경제 모형, 약품 설계의 잠재성 등과 같은 영역에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다음 단계는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이다. ‘순위가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애플리케이션의 향상’이라고 라마도라이 사장은 지적했다.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목록에서 3위는 뉴멕시코에 위치한 새로운 슈퍼컴퓨팅 센터에 돌아갔다.


5위는 휴렛패커드(Hewlett-Packard) 사의 또 다른 시스템으로 스웨덴 정부 기관에 설치되었다.


출처 BBC
[컴퓨터/노트북] - SX-9: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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