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카메라가 붙어있는  재미있는 낚시대, 피쉬아이즈
피쉬아이즈(FishEyes)


제품에는 통합된 와이드-앵글 비디오카메라가 미끼 바로 위 낚싯대 끝에 달려 있어 물고기가 미끼 주위를 돌아다니는 영상이 핸들 바로 위에 있는 컬러 LCD 디스플레이로 전달된다.


카메라에는 LED 조명이 장착되어 있어 미끼를 비춰주며 길이는 25피트이다. 재미있는 낚싯대, 피쉬아이즈는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9.99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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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Amazon)이 도서, 신문 등 각종 인쇄물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는 휴대용 디지털 리더기를 400달러에 출시했다. 아마존은 애플이 아이팟(iPod)으로 디지털 음악시장의 성장을 이끌어낸 것과 같이 디지털 매체 시장에도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마존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리더기가 책을 넘어서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기술을 이용해 책이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3년여에 걸쳐 개발된 이 리더기는 아마존의 첨단 디지털기기 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리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되어 30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소니의 '리더(Reader)', 다목적 기기인 노키아의 ‘타블렛(Tablet)‘이나 애플의 ’아이폰(iPhone)‘과 접전을 벌이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미 두 번째 버전이 출시된 소니의 리더는 전자책(e-book)이 틈새시장 이상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해 보이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소니는 정확한 매출 실적을 발표하지 않고 있으며, 미국 이외의 시장에서 이 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다.


1990년대 말 최초의 디지털 책 리더기에 쏠렸던 관심은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가트너(Gartner)사의 마이크 맥과이어 애널리스트는 “이 제품들은 갈 길을 잃은 듯 보였다. 크기가 너무 크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킨들 리더기는 디지털 책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면서 이제 아이폰과 같은 기기에 책의 일부분뿐 아니라 전체를 담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킨들 제품으로는 전국 무선 네트워크에 무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아마존에서 몇 분 안에 전자책을 구입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또한 정기구독 신청한 신문이나 잡지, 블로그의 디지털 버전을 자동으로 다운받는 것도 가능하다.


킨들 리더기에는 뉴 아메리칸 옥스퍼드 사전의 디지털 버전이 들어가 있으며, 온라인 백과서전 ‘위키페디아(Wikipedia)’에도 접속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제품은 대부분 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뒷면이 고무로 되어 있는 쐐기 모양의 이 기기는 “종이와 흡사한” 전자 잉크를 사용해 내용을 디스플레이한다. 이 점은 소니의 리더와 유사하지만 이보다 크기가 조금 더 크고 무게도 1온스 정도 더 나간다. 킨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하기 쉽고 무선 서비스 제공업체와 따로 계약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출처 Financia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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