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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P&I 무료 관람도 하고, 김태희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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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사진·영상 업체 간 별들의 전쟁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

DSLR카메라 존과 컴팩트 카메라 존, 미오디오 존 등 다양한 부스 선보여

감성적인 이벤트와 문화강좌, 다양한 체험존 등 '감성마케팅' 공간으로 부스 구성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이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참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림푸스한국은 DSLR카메라 3종, 렌즈 19종, 콤팩트카메라 11종 등 상반기 신제품 12종을 포함한 총 33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상반기 DSLR카메라 주력기종인 E-420 제품과 신제품 주이코 디지털25mm F2.8 팬케이크 렌즈를 소비자가 처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420 제품은 세계 최소형, 최경량 DSLR카메라 제품으로 08년 상반기에 발표될 엔트리급 제품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 ODNK가 운영 중인 국내 온라인 인화 1위 사이트 '미오디오'(www.miodio.co.kr)도 부스를 구성하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림푸스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델과 함께 하는 DSLR 인물촬영 팁'강좌도 운영할 방침이며 주이코 디지털 망원렌즈와 20배 줌의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SP-570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올림푸스 행사장 전체를 관망할 수 있는 2층 전망대 등 다양한 포토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1일에는 올림푸스의 광고모델인 김태희씨의 사인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12일에는 공식 부대행사로 '구본창 작가의 올림푸스 포토 컨퍼런스'도 예정되어있다. 코엑스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될 '올림푸스 포토 컨퍼런스'는 '감성, 그리고 사진과 구본창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 무대에서는 해외출사 프로그램인 'E-3 월드 리포트 제 1기 출사단' 선발을 기념한 월드 카니발 댄스공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콤팩트 카메라 부스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광고 캠페인 '사진은 말을 한다'를 마임으로 표현한 판토마임과 야후! 코리아와 함께 진행중인 '포토톡-사진으로 말하는 사랑고백' 이벤트 당선작(10작) 상영 등의 행사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림푸스의 89년 광학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도 운영하며, 히스토리 존에는 일본에서 공수한 20여종의 카메라가 전시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의 박상호팀장은 "이번 2008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세계 최고속 AF를 자랑하는 E-3 등 전문가용 카메라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사진은 말을 한다'는 광고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종합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사진문화에서 대해서 느끼며 사진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은 사진과 영상을 주제로 한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로 올해는 111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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