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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IT

퍼스널 애드네트워크 - TN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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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미디어 시대,  5천만 휴대폰 가입자를 위한 퍼스널 광고플랫폼인 TNC (www.take-click.com)를 오는 6월 12일 출시한다고 바이콘 (대표 이재철)에서 발표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광고를 휴대폰에 담아 (Take) 클릭 (Click)하게 되는 사용자 주도 모바일 마케팅 방식의 도입을 통해 기존 SMS/MMS/WAP 같은 모바일 마케팅의 한계인 일회성, 스팸광고와 차별화 하는 신개념 광고채널로 부각되고 있다 .

지난 4월말 SK텔레콤 대기화면서비스인 T인터액티브 가입자를 대상으로 국내최초 모바일 2.0 서비스인 유무선 연동 개방형 위젯서비스 (www.mybicon.com)을 출시한 후 매월 2천건의 휴대폰 다운로드 및 가입자당 평균 일일 5회의 모바일 접속을 기록하고 있는 사용자 생성/소비 위젯서비스에 부합하는 개인미디어인 휴대폰 광고플랫폼이다.

특히 바이콘(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CPC 광고프로그램은 기존 모바일 마케팅에서 제공하지 않던 실시간 온라인 광고 리포팅 시스템을 통해 광고주가 직접 광고 캠페인등록에서 집행한 광고비콘을 누가, 언제, 어디서 휴대폰에 담아 사용했는지를 손쉽게 온라으로 광고효과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광고비콘을 폰에 담은 사용자는 각 광고캠페인당 집행된 광고비용의 일부를 TNC캐쉬로 적립하여 일정금액에 도달하면 지급되거나, 이벤트등의 혜택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모바일 데이터 요금때문에 활성화 되지 못한 모바일 인터넷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휴대폰은 통화나 문자메세지 등의 무선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을 넘어, 인터넷 정보나 이메일도 용이하게 사용하게 되고있으며, 특히 바이콘에서 제공하는 TNC를 통해 수익도 올리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의 퍼스널 디바이스로 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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