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Nissan)은 2007 도쿄 모토 쇼(Tokyo Motor Show)에서 새로운 이동 사무실(mobile office; 모바일 오피스) 컨셉트 카 NV200을 선보인다.


2006년에는 과학자들을 위한 이동 사무실을 갖춘 멋진 컨셉트 카 테라너트(Terranaut)를 소개했었다.


해양 사진작가들을 타깃으로 한 NV200은 테라너트와 마찬가지로 차량 뒤쪽에 이동사무실이 있다.


NV200은 전통적인 박스 형태의 스토리지에 울퉁불퉁해 보이는 외관이 특징이다. 특히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다.

 

“이동하는 동안 운전자와 승객들의 정신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효율성과 인간적인 면을 합쳐 놓은 인테리어다.”



뒤쪽에는 오리발, 산소탱크, 수중 스쿠터 등 다양한 다이빙 장비뿐 아니라 스파이더 카메라를 위한 무선 컨트롤 패널, 사진 현상을 위한 다양한 컴퓨터 장비 등 모든 장비를 다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울퉁불퉁한 외관이 거슬리는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 미적 감각은 경트럭(LCV)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디자인이다.


출처 Bornrich

http://www.bornrich.org/entry/nissan-to-unveil-2007-mobile-office-concep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