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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Solida) 사의 세레벨럼(Cerevellum)은 마켓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과 달리 흥미로운 모듈 방식을 시도했다.
카메라 모듈인 힌드사이트(Hindsight)는 핸들 바 끝에 혹은 시트포스트의 등 부분에 고정할 수 있으며 핸들 바의 전면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로 이미지를 전송해준다. 이 외에도 USB 모듈에 접속해 GPS 기능을 이용하고 심박수 및 자전거 페달돌리기로 소모된 에너지양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시제품 단계에 불과하지만 알찬 기능을 자랑한다. 솔리다 사는 세레벨럼의 제조업체를 구한 뒤, 헤드 유닛의 경우 약 300달러, 주행계는 60달러, GPS장치는 200달러, 파워 미터는 800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출처 Gizm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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