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노트북

청바지, 지도, 물방울 등 개성 만점의 USB메모리 출시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액센, 'I-Bar V2.0'

국내 대표 USB메모리 전문기업인 한국액센(대표 박수성 www.axxen.co.kr)이 USB메모리로는 보기 드문 개성 만점의 디자인으로 2008년 초부터 고객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액센이 이번에 출시한 USB 메모리 신제품 'I-Bar V2.0'(사진 참조)은 청바지에서부터 지도, 물방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성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시도한 제품으로 개성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슬라이드 타입의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46.5*16.4*4mm의 작은 사이즈와 예쁜 디자인으로 휴대폰 액세서리용 USB 메모리로 제작되었으며, 복고풍[물방울], 빈티지[청바지],엔틱[지도]의 하나하나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담아냈다.

기능적으로는 히든영역 설정이 더욱 업그레드 되었다. USB Memory내에 자신만의 비밀폴더를 설정하면 비밀폴더 설정 여부를 타인이 알 수가 없게 하였으며, 또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비밀영역을 확인할 수 있어 보안성이 더욱 강화된 제품이다.

액센의 박수성 사장은 "현재 USB 메모리는 핸드폰에 하나씩 걸고 다니는 필수아이템이다. 그런데다 최근 디자인을 중시하는 디지털 제품이 늘면서 개성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액센이 이번에 출시한 I-Bar V2.0제품은 기능, 가격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개성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