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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제품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전화 겸용 TV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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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틸러+틸러(Tiller + Tiller)社는 유니버셜 TV리모컨과 핸즈프리 전화 기능을 갖춘 텔레맥스Ⅲ(TeleMax?III)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작고 깔끔한 디자인과 쉬운 사용법, 견고함과 방수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자동차 핸들 모양으로 외관을 갖추어 손에 잡기가 수월하며 최근의 인간환경공학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제작사는 일부러 컨트롤 버튼을 숫자로만 만들었고 버튼의 크기 또한 크게 제작하였다. 구성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리모컨과 마찬가지로 1-9의 숫자와 음소거 버튼, 파워 버튼, 채널과 볼륨조절을 위한 화살표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컨트롤 버튼의 글자는 반짝이는 흰 바탕에 검은색으로 표현해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장애인들에게도 쉽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전화가 수신되면 TV는 자동으로 음소거 모드로 바뀐다. 비상 전화번호는 바로 누를 수 있도록 미리 저장시켜 놓으면 된다.


텔레맥스는 앞서 출시됐던 모델I 과 II를 포함하여 3가지 모델로 구성되어져 있다. 텔레맥스I은 가장 단순기능을 갖춘 모델로 기본 유니버셜 TV 리모컨으로만 작동되며, 텔레맥스II는 I의 기능에 케이블 TV 버튼이 추가되어져 있다.


크라이튼(Crichton)社는 호주, 유럽, 미국에서 제품의 특허권을 취득했으나 아직 제품 제작이 가능한 제조업체를 찾지 못해 프로토타입 단계에 머물러있다. 3년에 걸친 연구 및 디자인, 프로토타입핑 후에 텔레맥스 제품은 18개월 후에 전 세계적으로 출시 가능하게 되었다.


크라이튼社는 전 세계적으로 1억8천만명의 시각 장애인과 65세 이상의 노년층 (전 세계적으로 4억8천3백만명)이 제품의 잠재 구매층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Gizmag

http://www.gizmag.com/go/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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