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Sanyo)가 출시한 'W61SA'에는 3인치 슬라이드형 OLED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고 이 밖에도 터치 센서, 블루투스, 1세그(Seg, 일본의 지상파 DMB) TV, GPS 기능이 있다. 크기는 51x108x17.3mm, 무게는 139g이다.
●스포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도시바의 ‘W61T‘에는 3.8인치 OLED 스크린, 블루투스, GP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크기는 50x98x18.9mm 무게는 118g이다.
●소니가 선보인 'W61S' 사이버샷(Cyber-shot) 휴대폰은 블루투스와 GPS, 2.8인치 VGA OLED 스크린은 물론, 5.1메가픽셀 센서, 3배 광학 줌, 3cm 수퍼 마이크로, 스마일 셔터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크기는 50x114x22mm, 무게는 149g이다.
●카시오의 'W61CA'는 W61S처럼 5.18메가픽셀 카메라 모듈 (EXILIM)을 탑재하고 있으며, 여기에 1세그 TV 튜너 기능까지 있다. 내장 메모리 용량이 100MB에 달하며, 크기는 50x106x18.9mm, 무게는 132g이다.
●산요의 ‘W62SA’는 방수 기능의 IPX5와 IPX7 휴대폰으로, 2.6인치 스크린에 1세그 TV 튜너 기능이 있다. 크기는 51x106x19.5mm, 무게는 158g이다.
●전자종이 (E-Paper) 서브 디스플레이 기능을 자랑하는 히타치의 ‘W61H'에는 본사의 TV 우(Wooo)의 기술을 적용한 화질처리엔진(Picture Master for Mobile)이 탑재돼 있으며, 1세그 TV 튜너 기능도 있다. 크기는 51x107x16.9mm, 무게는 137g이다.
●쿄세라(Kyocera)의 ‘W61K'에는 GPS, 2메가픽셀 CMOS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이 모델의 크기는 47x99x17.8mm으로, 여성들의 작은 손에 쏙 들어갈 만큼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파나소닉의 ‘W61P'는 크기가 50x108x12.9mm, 무게는 107g이며, GPS 모듈과 이즈펠리카(EZFelica) 기능이 있다.
●소니의 ‘W62S’는 GSM 모듈에 힘입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팬텍 앤 큐리텔(Pantech & Curitel)의 ‘W61PT'는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기는 51x105x14.2mm, 무게는 112g이다.
출처 Akihabar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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