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 특히 멋진 슈퍼카를 제작하는 분야에서 훨씬 더 빠르게 질주할 수 있는 차를 만드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즉, 무게를 줄이면 파워는 증가한다. 이러한 법칙을 적용한 페라리의 430 스쿠데리아(Ferrari 430 Scuderia)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레제라(Lamborghini Gallardo Superleggera)와 같은 슈퍼카들은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아우디(Audi)가 동일한 포뮬라를 자사의 'R8' 모델에 적용했다. 아우디는 R8 GT를 제작하기 위해서 좀 더 얇은 유리를 사용하고, 엔진 베이 위의 거대한 차량 뒷면유리를 플라스틱으로 대체했으며, 차체를 이루는 대다수 알루미늄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