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엔지니어 마크 샌더스가 퍼시픽 싸이클스(Pacific Cycles)와 공동으로 공들여 개발한 이 훌륭한 접이식 자전거는 스타일 넘치는 모노코크(monocoque) 프레임이 특징이다. 휠이 자동으로 연결되어 전체 뼈대를 3초 안에 완전히 조립하거나 조립해제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한마디로 기계치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자전거인 것이다. 워낙 쉽고 빠르게 접고 펼 수 있기 때문에 ‘iF 모드’는 통근에 부분적으로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다. 모듈 방식 프레임 안에 체인이 들어 있는 덕분에 양말에 기름이 묻는 흔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다. 지하철역, 가게, 스포츠센터, 영화관 등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기에는 너무 가까운 곳에 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