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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자동차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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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社, 세계 초대형 전기트럭 ‘스미스 뉴턴’ 북미시장 출시 상용 전기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제조업체인 스미스(Smith) 사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를 자랑하는 트럭을 북미시장에 선보였다. 강력한 스미스 뉴턴(Smith Newton) 전기 트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성능 전기 트럭으로 차량 총중량(Gross Vehicle Weight)이 24,000lbs를 넘는다. 슈트케이스 크기의 278 볼트 배터리와 120 킬로와트 모터로 자동차의 속도는 최대 50mph까지 신속히 추진된다. 사실상 뉴턴은 동급의 디젤 전기 자동차에 비해 0-30mph 빠른 가속력을 지니고 있다. 완충된 뉴턴 전기트럭은 최대 150마일까지 커버하며 재생 브레이크 시스템은 자동차가 정지하거나 천천히 운행할 때 배터리에 전력을 회복시킨다. 스미스 뉴턴은 3PL 물류, 우편 및 소포 배..
현대차, 'i30(아이써티)' 2.0 출시 고성능의 2.0 베타(β) Ⅱ 엔진 탑재... 고배기량 수입해치백 모델과 경쟁 시승행사, 주말렌탈 등 타겟고객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계획 i30를 비롯한 6개 차종, 40주년 스페셜 패키지 모델 신규 투입 현대자동차(대표: 鄭夢九회장)는 신개념 유럽 전략 차종 『i30(아이써티)』의 2.0 모델을 13일(목)부터 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기존 1.6 가솔린 모델과 1.6 디젤 모델 외에 최고 출력 143마력, 연비 12.4km/ℓ(자동변속기 기준)의 2.0 베타(β) Ⅱ 엔진을 탑재,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2.0 가솔린 모델을 추가로 투입해 국내 해치백 모델의 선두주자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푸조307, 폭스바겐 골프 등 대부분의 수입 해치백 모델이 2,000cc ..
시티 스윙 - 하이브리드 오토바이 택시 날씨만 좋다면 오토바이를 타고 도시를 관광하는 것은 정말 신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신제품 시티 스윙(City Swing)은 강렬한 녹색으로 색칠된 하이브리드 오토바이 택시로 노란색의 택시보다 훨씬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임을 강조한다. 디자이너 Gert-Jan van Breugel은 빠르고 융통성 있는 여행을 위해 시티 스윙이 보다 지속가능한 대체 교통수단이라고 말한다. 또한, 시티 스윙은 3인용짜리 하이브리드 오토바이다. 바이오 연료와 전기로 움직이며 버스 전용 차선을 이용하므로 현재 택시보다 훨씬 빠르고 경제적이며 공해도 덜 일으킨다고 덧붙였다. 시티 스윙은 운전자와 두 명의 승객까지 태울 수 있고 택시보다 65%나 규모가 작다. 따라서 차선사이에서 더 많은 공간을 승객에게 제공하고 교통 혼잡 속에서 용이..
국산 무인 자동차…시속 100km로 주행 [소프트웨어/IT] - ‘名品’휴대용 골프 게임 모두의 GOLF 포터블 2』 12월 14일 한국 발매 [MP3/핸드폰] - 모토로라, 최신 블루투스 헤드셋 3종 출시 [컴퓨터/노트북] - 바이라이브, '리플노트 노트북' 런칭 생방송 진행
이엠코리아, 배기가스 없는 친환경 3륜 전기 자동차 '토트' 시판 개시 친환경 다목적용 전동식 및 엔진식 3륜 자동차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벤처기업 이엠코리아(www.euromotors.co.kr 대표 정인수)에서 페달을 밟아 움직이는 3륜 전기 자동차 '토트'를 개발 시판한다. 월유지비 만원으로 치솟는 고유가 대항마 페달밟기와 전기모드를 동시채용하고 있어 발로 페달을 밟아 움직이다가 힘이들면 전기모드로 자동으로 가거나 처음부터 전기모드로 갈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1회충전으로 최고 시속 30Km로 최장 80Km 까지 주행이 가능해 근거리 출퇴근과 피자가게와 중국집등에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월 유지비가 만원이면 충분해 경제성이 탁월하다. 레드와 그린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350만원이다. 이엠코리아는 전기자전거 2종 및 전기자동차 4종 등 10여종의 모델로 전국에 ..
자동차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소유주에게 알려주는 K.I.T.T.Y 여기 흥미로운 통계자료가 있다. 이번 달 영국에서 약 1200만 시간에 달하는 시간이 자동차의 위치를 찾는데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크리스마스 시즌의 분주함 속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주차한 장소를 찾는데 실패한 사람들이 소비한 시간이다. 이에 시보레(Chevrolet) 사가 제안한 해결책은 바로 자동차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소유주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K.I.T.T.Y(Key Innovation That Talks to You. 당신에게 말을 건네는 열쇠 혁명)는 편리한 핸드백 사이즈의 말하는 알람으로 원격 조정된다. 따라서 자동차는 소유주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자동차의 위치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제품은 183미터 반경 내에서 작동하며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걸쳐 수많은 자..
GS 홈쇼핑! 소형 해치백 '젠트라 엑스(Gentra X)' 판매 2007년12월06일-- GS홈쇼핑(代表 許兌秀, www.gseshop.co.kr)은 12월9일(일) 21시20분부터 22시20분까지 60분간 GM DAEWOO의 소형 해치백 '젠트라 엑스(Gentra X)'의 판매 방송을 한다. 젠트라 엑스는 젊고, 도시적이며 세련된 느낌의 소형 해치백 모델로 지난 10월 중순 출시된 이후 강력한 힘과 경제성, 탁월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차다. 이번에 소개되는 모델은 젠트라 엑스 1.2 SE 와 1.2 SX 등 2가지 모델로 수동변속기 차량을 기준으로 판매가격은 각각 828만원과 849만원이며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경우 127만원이 추가된다. 이 날 방송은 쇼핑호스트 12명을 포함해 총 제작인원만 60여명이 동원되는 홈쇼핑 사상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 스튜디오에는..
원격 조정 소방차! 퀴네티큐(QinetiQ)가 소방관들에게 위험한 상황에서 화재 진압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원격 조정 차량(ROV)을 개발했다. 철도 선로 주위에서 아세틸렌 탱크 문제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도록 디자인된 이 차량은 현재 네트워크 철도와 런던소방대가 지휘하는 6개월간의 시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아세틸렌 탱크로 인한 화재는 지난 몇 년간 출퇴근 시간대의 운행을 지연시키는 가장 큰 골칫거리였다. 이 전지형차(全地形車)에는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이를 이용해 아세틸렌 탱크의 위치를 추적해내 소방관들의 진입이 가능한지 파악해낸다. 아세틸렌 가스탱크가 폭발하면 매우 위험한 불덩이와 물보라 파편이 200m까지 날아가며, 화재가 진압된 이후에도 폭발의 위험이 높다. 이 ROV는 화재발생시 200m까지 위험지역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