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생각을 읽어내는 기술 선보인다! 구글을 경계하라.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 사람의 뇌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특허출원을 행해왔다. 표면상의 목적은 유저 인터페이스의 향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컴퓨터를 운영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유저의 마음 을 읽어내고자 한다. 사람들이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적절히 평가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바로 질문을 하면 마음을 산란시킬 수도 있고 나중에 질문을 하면 신뢰할 만한 대답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종종 그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는 형편없는 보고자이기도 하다.”라고 업체는 덧붙였다. 그 대신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부지런히 작업하고 있는 유저의 뇌로부터의 정보를 바로 읽어내고자 한다. 다음 특허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