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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이템 2919

HANNSPREE(한스프리)]축구공, 농구공, 야구공 스포츠 테마의 이색적 모니터 출시

스포츠를 테마로 디자인된 볼 시리즈는 화면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3가지 공 재질과 동일한 가죽소재로 만들어져 실제 축구공, 농구공, 야구공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천편일률적으로 생긴 일상 필수품인 PC모니터에 이색적인 디자인의 공 모형을 테마로 하여 실제 사용자로 하여금 화면의 출력 외에도 색다른 눈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고 전했다. 볼 시리즈는 19형(1280 X 1024) 크기의 화면, 300ccd의 밝기, 1000:1의 명암비, 170H/160V의 넓은 시야각, 3ms의 응답속도, HDCP지원하고 1.2a버전 HDMI단자와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VISTA호환을 비롯한 각종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볼 시리즈 제품의 경우 조립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생산 된 한정판으로써 저..

니콘,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재생 헤드셋 미디어 포트 유피

니콘(Nikon)에서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재생 헤드셋 ‘미디어 포트 유피(Media Port UP)’를 발표했다. 고급 모델인 UP300x와 기본 모델 UP300으로 나왔다. 디스플레이, 헤드폰, 휴대용 오디오/비디오 플레이어, 와이파이(무선 인터넷 접속)기능, 대용량 메모리, 전원을 하나로 통합한 최초의 제품이다. 따라서 이제 사용자들은 고화질 동영상과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미디어 포트 유피는 휴대용 소형 헤드셋이라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핸즈프리라 손으로는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 또한 마치 3미터 거리에서 50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로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벼운 초소형 디스플레이는 새로 개발된 초소형 영상전송 모..

잠꾸러기들에게 이상적인 헬리콥터 모양 자명종

잠꾸러기들에게 이상적인 알람시계가 나타났다. 토요 트레이딩(Toyo Trading)사의 헬리콥터 모양 자명종은 사용자에게 에너지 넘치는 아침을 선사해 줄 것이다. 알람이 울리면, 프로펠러가 돌면서 시계가 날아다닌다. 침대에서 일어나 헬리콥터를 잡아 작동을 중지시킨 후, 시계를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 헬리콥터 알람은 디지털시계이다. 스누즈 기능이 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제품을 원 위치에 되돌려 놓을 때까지 1시간 내내 7분마다 알람을 울린다. 알람시계에는 읽기 용이한 LCD가 장착되어 있으며, 6개 버튼의 컨트롤 패널 그리고 9피트 높이까지 날아오를 수 있는 회전 날개가 장착되어 있다. 일어나서 제품을 꺼야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이 제품을 아주 싫어하거나, 아주 좋아하거나 하게 될 것이다. 실제 엔진 소음 ..

전동 자전거 A2B 라이트 일렉트릭 비어클

사람의 힘으로만 달려야 하는 자전거의 단점을 보완한 전동 자전거 A2B 라이트 일렉트릭 비어클(Light Electric Vehicle)이 나왔다. 일반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날렵한 디자인에 시끄러운 엔진소리가 없어 21세기 최고의 운송수단으로 손색이 없다. 운동삼아 자전거를 탈 수도 있지만 바쁜 아침 땀흘리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너무 피곤할 때는 전기에 의존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출퇴근용으로 탈 수 있는 자전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A2B는 특히 도심지역에 살며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디자인되었다.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므로 A2B는 환경보호에도 한몫을 할 뿐 아니라 기름값이 들지 않아 매우 경제적인 운송수단이다. 재질은 가벼운 알루미늄이며, 시트가 편안하고 커서 더 좋다. 페달을 밟는 ..

캐논 사무용 컬러 복합기 컬러 이미지러너(Color imageRunner) C1022 시리즈

디지털 오피스 이미징 시스템 및 솔루션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 캐논 (Canon) 社는 날렵하고 자그마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을 겸비한 사무용 컬러 복합기 컬러 이미지러너(Color imageRunner) C1022 시리즈를 공개했다. 캐논의 이미지칩(imageCHIP) 라이트(Lite) 시스템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컬러 이미지러너 C1022 시리즈는 프린터, 팩스, 스캐너 및 복사기를 사용이 편리한 고해상도 다기능 기기 하나에 통합하였으면서도 넓은 공간을 차지하거나 가격이 비싸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출력 속도가 빨라서 A4지 22장 분량을 1분 안에 흑백/컬러로 인쇄해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분당 20장의 단면/양면 컬러 스캔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프린팅, 휴대용 메모리..

포드자동차 젊은 운전자들이 연료를 절약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마이키

운전을 처음 시작한 자녀를 둔 부모라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과속하지는 않는지, 안전벨트는 착용을 했는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운전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닌지 자녀가 집에 안전하게 돌아올 때까지 걱정은 계속 된다. 포드자동차(Ford Motor)가 선보인 혁신적인 시스템은 부모님의 이러한 마음을 헤아려 운전자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포드자동차는 젊은 운전자들이 연료를 절약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기술 ‘마이키(MyKey)'를 소개했다. 마이키는 사용자가 키에 프로그램을 입력해 자동차의 최고 속도와 오디오 볼륨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외에도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돕고, 연료가 떨어져갈 때 미리 경고음을 울려주는 기능도 있다. 포드는 충돌 보호 및 충..

아수스, 세계 최초 쿼드코어 게임용 노트북 G71

아수스(ASUS)사가 세계 최초의 쿼드 코어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ASUS) G71 모델을 선보였다. 새로운 인텔 코어 2 익스트림 프로세서 QX9300로 구동되는 아수스 G71 게임 노트북은 과속방지 기능을 제거, 연산처리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오버클러킹(overclocking)을 통해 광범위한 멀티태스킹을 가능케 한다. 뛰어난 연산처리 및 멀티미디어 성능을 자랑하는 아수스 G71 모델은 게이머를 위한 게임 노트북으로 8m/s의 빠른 대응속도를 갖춘 17인치 크리스털 샤인(Crystal Shine) 고휘도 액정,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9700M GT GDDR3 512 MB 그래픽 카드 등 고성능 부품으로 무장했다. 또한 듀얼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4GB의 DDR3 1066..

실시간으로 세계 날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깜찍한 기상캐스터!

세계 곳곳의 날씨를 원하는 대로 알려주는 깜찍한 기상캐스터가 나왔다. 내가 원하는 곳을 선택해 볼 수 있어 나만의 기상캐스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서가는 혁신기업 하마(Hama)가 개발한 이 기상예보 센터 WDS-300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 날씨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컴퓨터 USB 포트에 연결하는 트랜스미터와 컴퓨터와는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있다. 인터넷을 통해 날씨를 알아보는 것이기 때문에 대도시 중심으로 예보를 해주는 TV 날씨예보와 달리 전세계 2만여 개 도시의 날씨를 알아볼 수 있다. 큰 도시뿐 아니라 중소도시의 날씨도 알 수 있다는 의미이다. 주로 찾아보는 도시는 최대 5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에 보여지는..

모바일 가라오케용 ,세가 토이즈 , 노래방 마이크 액세서리 , 히토카라 앳 홈

지난 해 세가 토이즈(Sega Toys)사는 히토카라(Hitokara)로 불리는 모바일 가라오케를 선보인 바 있다. 무료 휴대폰 서비스로 총 35,000곡에 달하는 노래방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장르는 팝송에서 엔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현재는 총 43,000곡으로 선택의 폭이 훨씬 다양해졌으며, 회원 수도 총 150만 명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발맞춰 세가 토이즈사는 보다 실감나는 노래방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노래방 마이크 액세서리, ‘히토카라 앳 홈(Hitokara at Home)’을 시판할 계획이다. 소형 가라오케 상자인 히토카라 앳 홈은 스피커, 마이크, LED 미러볼이 통합되어 집에서 즐기는 디지털 노래방 서비스를 보다 완벽하게 꾸며줄 것이다. 휴대폰 혹은 PC에 연결한 뒤, 조명..

피닌파리나의 첫 번째 전기자동차 ‘비제로’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디자인회사인 피닌파리나(Pininfarina)는 파리 모터쇼에서 전기 자동차 ‘비제로(B0)’를 선보였다. 피닌파리나 브랜드로는 첫 번째 자동차이다. 볼레로(Bollore) 그룹과의 합작으로 이태리 튜린에서 생산하게 될 ‘비제로’는 100% 전기자동차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방출하지 않는다. 리튬-메탈 폴리머 배터리 팩을 갖추고 있다. 가정용 콘센트를 이용해 몇 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250km(153마일)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130 km/h(80mph)이며, 6.3초안에 정지 상태에서 60km/h(37mph)의 속도에 도달한다. 차 지붕과 후드에 태양 전지판이 탑재되어 있어 주행 중에도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 4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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