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최신 프로세서 울프데일, 하퍼타운 탑재로 강력한 멀티 태스킹 능력 자랑 시버그 칩셋 탑재로 최대 8개 코어, 2개의 그래픽 카드 이용 가능 노트북에서 데스크톱 PC까지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강화로 전문기술분야 공략 세계 PC 선두 기업인 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www.dell.co.kr 대표 김인교, 이하 델코리아)가 고사양과 안정적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T5400/T74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데스크톱 PC이다. 최신 인텔 제온 5200 시리즈 울프데일과 쿼드코어 인텔 제온 시리즈인 하퍼타운을 장착한 T5400/T7400은 더욱 빨라진 처리 속도와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추었다. 인텔이 워크스테이션 전용으로 개발한 인텔5400(시버그) 칩셋을 활용해 2개의 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