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곰탱이

출시일 2007-08 메로리 타입 플래시메모리 타입 용량 1G 녹음 지원안함 액정 LCD없음 MP3 플레이어 약8시간재생, USB2.0, WMA/MAV지원, 내장배터리 메모리 용량 1GB 크기 65X50X45mm 재생형식 MP3 (8~320Kbps) WMA (48~192Kbps) MAV (48~192Kbps) 재생시간 약8시간 음압감도 89dB 인터페이스 USB2.0 이어폰 일반형 MIC인증 GRA-DoraPle (B) 사이즈 50*45*65(mm ) [제품 구매 및 상세정보는 아래링크를 참조] => 정말 귀여운 도라에몽(1G) mp3 player

아이스박스처럼 보이는 이동식 스테레오 ‘붐쿨러(BoomCooler)’에는 음식이 아니라 카스테레오가 들었다. 소풍을 가거나 야외에서 파티를 할 때 꼭 챙겨야할 제품이다. CDX-GT320 AM/FM 라디오, CD 플레이어, 4-웨이(Way) 스피커 2개, 서브우퍼(Subwoofer), 4-채널 증폭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900달러이다. 출처 http://www.boomcooler.com/index.html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사진 필름을 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면 예전에 필름으로 열심히 찍었던 사진들을 컴퓨터로 손쉽게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슬라이즈 투 PC(Slides 2 PC)'는 35mm 필름이 컴퓨터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 놀라울 만큼 빠르고, 버튼 하나로 스캔이 가능한 슬라이즈 투 PC는 단 하나의 케이블로 가족과 친구들을 담은 소중한 기억들을 되살려준다. 다락이나 서랍에 한가득 슬라이드를 보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보다도 슬라이즈 투 PC를 반길 것이다. 또한 프로젝터가 없거나 프로젝터에 갈아 끼워야 하는 전구를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필름 투 PC (Film 2 PC)’가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슬라이즈 투 PC는 고화질을 ..

셔틀 재팬(Shuttle Japan)사가 깜직한 미니 PC, '셔틀(Shuttle) D10'을 일본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800 x 48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7인치의 터치스크린 LCD와 인텔 G31 칩 세트로, 7인치 터치패널 모니터와 듀얼디스플레이어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다. 전면에 배치된 미니 모니터의 사이즈는 7인치로 터치패널 방식을 채용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감각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후면 패널의 온 보드 VGA와 연동시켜 듀얼 액정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기존 데스크톱 모니터가 필요 없는 간이 사이즈이지만 데스크톱 모니터에 접속시켜 보다 큰 화면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키보드 기능으로 보다 간편하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메일 작성, 미디어플레..

간편하게 문서나 음악 파일 등을 저장할 수 있는 플래시메모리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디자인과 기능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휴대용 스토리지 제품을 선택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넉넉한 용량과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세련된 디자인일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블랙과 크롬, 크리스털로 장식된 8GB의 V95C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하다. 플래시메모리 제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트랜센드(Transcend)는 초소형 USB 플래시드라이브 '제트플래시(JetFlash) V95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용량이 8GB에 달하기 때문에 개인 파일, 음악, 디지털 사진, 영화 등을 넣고도 학교 숙제나 회사 서류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크리스털라이즈드(CRYSTALLIZED) - 스..

보다 크고 실감나는 가상공간 체험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비디오 아이웨어(Video Eyewear)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의 뷰직스(Vuzix)가 조만간 시장에 출시할 아이웨어(iWear) AV310 와이드스크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AV310은 최초로 16:9 비율의 와이드 영상을 제공해주며, 이를 착용하고 있으면 마치 집 안에서 홈씨어터를 통해 대형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제품을 착용하면 9피트 정도의 거리에서 52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보는 정도로 가상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AA 사이즈 크기의 배터리 하나로 5시간을 연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자동 포커스 조절기능이 ..

일본의 명품 LCD 모니터 제조업체로 유명한 에이조 나노(Eizo Nanao Corp)사가 광마우스를 개발했다. 원형의 이 광마우스는 TV 시청과 PC 상에서 웹사이트 브라우징을 동시에 하는 사용자들이 리모트 컨트롤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듀얼 기능의 마우스이다. ‘Eizo-C@T-one’ 제품 양면에 마우스 기능과 리모트 컨트롤 기능이 각각 나누어져 설계되어 있다. 내장형 기울기 센서가 있기 때문에 리모트 컨트롤을 사용하기 위해서 원형 마우스를 뒤집을 경우 오작동을 방지를 위해 마우스 기능이 자동으로 꺼진다. 마우스와 PC의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에이조의 독자적인 2.4GHz의 무선신호를 통해서 이루어지며, 10m 거리 내에서 신호전송이 가능하다. 이 듀얼 원형 마우스는 패키지에 포함된 수신기를 P..

전화기 모양을 딴 USB 허브 입니다. 아주 스타일리쉬하고 멋진 USB포트가 아닐 수 없군요. 가격은 15달러(약 18000원)! USB 2.0포트가 네개 달려있구요,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출처http://www.engadget.com/2008/09/18/rotary-phone-4-port-usb-hub-is-impossible-to-hate/

슬림G4무선마우스는 기존의 유선마우스에서 한단계 업그래이드해 USB무선방식을 적용, 건전지가 필요없는 자체 충전식을 채택 배터리교환 방식이 아닌 자체 충전식으로 USB수신기를 이용해 PC만 있으면 언제든지 충전이 가능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 패키지에는 마우스를 비롯, USB수신기, 전용파우치,마우스패드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색상은 실버,블루,핑크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제품 구매는 아래링크를 참조! =>클릭! 다오코리아 , 접어서 카드처럼 휴대하는 자체충전식 초슬림 G4 무선 광마우스 판매 쇼핑몰 바로가기

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식에서 선보였던 특이한 모양의 자전거가 시판되고 있어 화제다. 모노벨로 (monovelo) 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는 커다란 바퀴 하나로 운행하는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1,690 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은 새둥지를 닮은 베이징 국제 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주로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자전거는 다소의 균형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몇 시간의 훈련이 있어야 제대로 탈 수 있다. 2미터 높이의 넓은 바퀴를 무게 중심을 움직여 균형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최고 속력은 시속 20 킬로미터라고 한다. 출처http://www.monovelo.com/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