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잉크 명가 네텐, 고객 서비스 최우선 정책 선언 국내 무한잉크 시장을 선도해 오고 있는 네텐(대표 장성천)이 안정성 높은 무선무한잉크 시스템에 고품질 안료잉크를 적용한 수백년 잉크를 출시함과 동시에 파격적인 애프터서비스(AS)정책을 선보여 관련업계와 소비자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존의 프린터 판매업체들은 자사의 프린터를 사용했더라도 리필잉크를 사용할 경우 무상수리보증기간 안이라도 유상수리 또는 수리거부 등을 공공연히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불만을 받아왔다. 하지만 네텐은 프린터 제조사 불문, 리필잉크 사용유무에 관계없이 신청자에게 무조건 A/S를 실시하여 소비자 만족을 최대화 한다는"고객서비스 최우선 정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대상고객도 광범위 하다. 중국산 저품질 무한잉크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