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도 PC처럼 인터넷 한다!' LG전자(대표:南 鏞/www.lge.co.kr)가 고해상도 와이드 터치스크린 화면으로 PC처럼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을 국내에 첫 출시, 진정한 손 안의 인터넷 시대를 연다. '터치웹폰(모델명: LG-LH2300)'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제품은 3인치(7.62cm) 全面 터치스크린에 PC에서 보는 인터넷 화면을 휴대폰에서 동일하게 구현하는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 최초 WVGA급 LCD로 인터넷 가로 페이지를 한 화면에 특히, 기존 휴대폰의 QVGA급 LCD(해상도 320×240) 대비 5배 선명하고, 넓은 화면 비율을 제공하는 WVGA(Wide VGA)급 LCD(해상도 800×480)를 국내 최초로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