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구루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최초의 전기 자동차이다.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자동차로 시내를 돌아다닐 수 있다. 장애인은 휠체어를 탄 채로 자동차 뒷문을 통해 운전석에 도달하면 휠체어를 고정시킨다. 버튼을 눌러 뒷문을 열면 경사로가 내려가 지면과 맞닿는다. 자동차 핸들은 오토바이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조이스틱 스타일로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켄구루는 작고 아담하여, 자동차 뒤 쪽 끝이 인도와 쉽게 닿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키가 꽂히면 뒷문이 자동으로 닫히고, 휠체어가 바닥에 고정되고 문이 완전히 닫히지 전까지 시동이 되지 않는다.

현재 영국에서 판매중이며, 스쿠터로 분류되기 때문에 스쿠터 면허증이 필요하다. 전기 충전 한 번으로 약 96km를 운전할 수 있으며, 속력은 시속 48km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고속도로 운행은 불가하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곧 선보일 것이며 가격은 약 25,000달러이다.

 www.kengur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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