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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Toyota)가 자동차 충돌을 예방하는 프리-크래시 안전시스템(Pre-crash Safety System)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에는 세계 최초로 운전자의 눈을 모니터링하고 위험성을 판단하는 기능이 탑재되었다. 도요타는 이 시스템이 운전자의 얼굴 방향을 감지할 수 있을 뿐 더러 운전자의 눈까지 모니터링함으로써 자동차 충돌사고 피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만간 일본에서 출시되는 자동차에 적용될 도요타의 아이 모니터링(eye monitoring) 기능은 운전자를 모니터하는 카메라와 이미지 프로세싱(image-processing) 컴퓨터를 사용하여 운전자 눈의 위아래 눈꺼풀 위치를 감지한다.


프리-크래시 안전 시스템이 자동차가 곧 충돌할 것이라고 감지하고 운전자가 눈을 제대로 뜨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을 때, 혹은 지금까지 사용하던 얼굴 모니터링 기능이 운전자가 앞 방향을 보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을 때는 시스템이 이러한 운전자 상태 정보가 없을 때보다 이른 시점에 운전자에게 경고를 함으로써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도로교통 안전에 있어서 운전자의 상태가 핵심적인 요소인 동시에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운전자의 부주의나 실수인 것을 감안하여 도요타는 운전자의 상태를 측정하는 기술이 전반적인 자동차 안전 성능을 높이는데 필수적이라고 믿고 있다.


출처 Far East Gizmos

발포금속의 특허출원 동향

'스펀지 금속'으로도 일컬어지는 발포 알루미늄은 뻥튀기 또는 식빵의 제조와 비슷한 원리로 만들어진다. 알루미늄 안에 달걀처럼 끈적끈적한 점증제를 넣어 점도를 높인 뒤 베이킹 파우더 역할을 하는 발포제를 넣으면 발포제에서 가스가 나와 빵처럼 금속이 부풀어 오르면서 스펀지 같은 금속으로 뻥튀기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발포 알루미늄은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우면서도 발화성이 없고 충격과 진동, 소음을 잘 흡수하며, 전자파 차폐효과, 전기나 열 차폐효과도 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적 다기능 초경량 소재이다. 이러한 발포 알루미늄을 자동차 범퍼 등에 활용하여 자동차의 경량화, 안전성 및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발포금속 분야의 특허출원은 1988년부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고, 가장 많은 특허출원을 나타내는 일본은 1999년 이후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각국은 자국에 우선적으로 특허출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재 발포금속 관련 기술이 제품화 내지 상용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기술선점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허건수와 출원인수 변화의 상관관계를 통해 기술의 위치를 살펴보는 포트폴리오 모델에서, 발포금속 분야는 전체특허에 있어 출원건수와 출원인수가 증가하는 발전기 또는 초기진입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포금속 기술의 기술분야별 특허출원동향을 살펴보면, 소재 및 제조방법에 관한 출원이 응용 및 활용부품에 관한 출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고, 응용 및 활용부품에 있어 열전달매개용으로 활발히 응용되고 있으며, 자동차 충돌부재에 적용되는 에너지 흡수용과 경량구조용으로의 활용이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에너지 고갈문제 및 환경문제가 세계적 차원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각국에서의 배출가스 규제가 해마다 엄격해지고 있으며, 교토의정서에 의한 CO2 삭감목표가 설정되어짐으로써 차량 경량화의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충돌법규와 안전규제도 강화되고 있는 바, 차량의 성능, 안전 및 쾌적성의 강화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기능성 소재로서 발포금속이 주목을 받고 있고,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하여 향후 발포금속과 관련한 특허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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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는 이번 달 일본에서 선보이는 신 모델 Fuga를 통해 제작에 사용된 두 가지 첨단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의 차간거리유지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연동이 가능한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로 차량의 거리 유지는 물론 앞 범퍼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앞 차량과의 상대속도도 통제할 수 있다.


운전자가 액셀러레이터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가 앞 차에 가까이 갈 경우 시스템은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부드럽게 속도를 줄인다. 반대로, 운전자가 액셀러레이터를 밟은 상태라면 “푸시 백” 메커니즘을 통한 가속 작동장치를 실행시켜 페달에서 운전자가 발을 놓도록 도와준다.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앞 범퍼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들어오는 정보에 따라 작동된다. 앞 차가 있을 경우, 시스템은 적절한 차간거리를 통제하며 사전에 운전자가 미리 지정해놓은 속도가 최대 제한선이 된다.


앞 차가 없을 경우, 운전자의 지정속도에 따라 운행을 하게 된다. 내비게이션 장치가 들어있어 이를 통해 얻은 도로 정보를 이용하여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은 다음 커브를 예상하여 차량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즉, 커브 길에 가까이 다가가면 점차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커브를 돌아 곧은길로 들어서면 부드럽게 원래 속도로 되돌아온다.


차간거리유지 시스템과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 장치를 모두 갖춘 경우 운전 조건에 따른 휠 스위치를 이용하여 운전자는 기능을 선택하여 세팅할 수 있다.


출처 Far East Giz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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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사의 불루코어5(BlueCore5)-멀티미디어 실리콘이 도요타의 새로운 G-BOOK mX 및 G-BOOK mX Pro 텔레매틱스와 내비게이션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CSR사는 밝혔다. 이로써 운전자들은 휴대폰, MP3 플레이어, 개인 미디어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에 담긴 오디오를 G-BOOK에 연결, 크리스털처럼 선명한 음질로 자동차 스테레오 시스템에서 무선 재생시킬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재생 외에도 핸즈프리 기기처럼 작동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도로 위를 응시하면서도 언제나 고품질의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블루코어5-멀티미디어는 특히 고품질의 자동차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개발되었다. 핸즈프리 모드로 설정되면 통합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DSP)를 이용한 반향소거로 최상의 음질을 제공해준다. 또한 음악을 즐겨듣는 사용자를 위한 블루코어5-멀티미디어는 통합 코덱을 사용해 음향 대 잡음비를  -95dB로 낮출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의 수신감도는 -90dBm, 전송출력은 +8dBm이다.


이러한 성능 수치는 향상된 수신품질로 전송 범위가 대단히 증가되었음을 보여준다. 블루코어5-멀티미디어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인 블루투스 오디오비쥬얼 리모트 컨트롤(AVRCP) 프로파일을 비롯한 대다수의 블루투스 프로파일과 호환된다. 이 AVRCP 프로파일로 도요타는 G-BOOK의 미래반복(iteration)에 무선제어 기능을 포함하는 옵션제공이 가능했다.


CSR 사 자동차 비즈니스 부문의 라픽 잘라드(Rafik Jallad) 부사장은 블루코어5-멀티미디어가 특히 모노 및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해 고안되었으며 비할 바 없는 새로운 수준의 음성 및 음악 품질을 전해준다고 밝혔다. 또한 블루투스 전파에 다양한 기술을 통합시킨 강력한 DSP 구조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지속적으로 고객들로 하여금 시장에 활용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CSR 사는 자동차 시장용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도요타와 같은 상위 업체들과 협력함으로써 자사 제품의 역량과 기능을 부각시켜왔다고 그는 밝혔다.


출처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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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디스플레이 社는 자동차용 3.5" LCD 패널을 선보였다. LED 기반 백라이트 사용으로, 주변 밝기와 상관없이 눈에 편안하다. 명암비는 800:1이며, 휘도는 300 니트 그리고 최대 해상도는 320 x 240 이다. 이 패널은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소모율이 15% 낮다.


샘플은 이미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상용 자동차 탑재 시기는 미정이다.



출처 Uber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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