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저탐험을 위해 사람이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첨단 기술로 개발된 기기들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바닷속에 살고 있는 생물체들이 놀라 달아나지 않도록 하는 연구 수단은 없을까?


일본 기타큐슈대학은 살아있는 도미처럼 생긴 로봇 물고기 ‘타이 로봇 쿤(Tai-robot-kun)’을 개발했다. 일본 도미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들어진 무게 7kg의 이 로봇은 비늘, 지느러미를 비롯한 표면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으며, 꼬리지느러미와 특수 추진 시스템을 사용해 진짜 물고기처럼 바다 속을 헤엄친다.  


로봇 도미는 실물처럼 보인다는 장점뿐 아니라 모터가 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다는 이점이 있다. 그렇게 때문에 앞으로 바다 탐험과 심층 생명체 연구에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소는 로봇 도미에 사용된 똑같은 추진 시스템을 이용해 ‘만타(Manta, 쥐가오리)' 로봇 지느러미도 개발하고 있다.


출처 http://robot.watch.impress.co.jp/cda/news/2008/07/25/1206.html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