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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통신기기

휴대폰의 진화는 계속 된다, 야마하의 디자인 프로젝트 - 휴대폰으로 악기 연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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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오케스트라 연주도 가능한 악기 휴대폰이 나왔다.


휴대전화 서비스 ‘에이유(au)’를 위해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전화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인 ‘에이유 디자인 프로젝트(au Design Project)’를 진행 중인 일본 통신 전문 업체 KDDI가 야마하(Yamaha)와 제휴해 악기로도 사용될 수 있는 독창적인 휴대전화를 개발했다.


신시사이저, 스크래치 패드와 악기 장난감 등을 통합해 만든 박스 투 플레이(Box to Play)는 깔끔하게 접히는 디자인이다.


센서가 달린 드럼스틱인 스틱 인 더 에어(Sticks in the Air)도 있고, 트리오 인 유어 핸드(Trio in Your Hand)는 열면 스크래치 패드와 샘플러가 나와 이동 중에도 DJ를 할 수 있다.


스트링스 포 핑거스(Strings for Fingers), 밴드 인 마이 포켓(Band in My Pocket)은 오케스트라를 모아놓은 것 같다. 밴드 인 마이 포켓은 하모니카에서 트럼펫에 이르는 다양한 악기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달려있다. 손가락으로 제어하고 소리는 휴대폰으로 들을 수 있다.


이 최신 휴대폰 디자인은 8월 말까지 하라주쿠에 있는 KDDI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전시된다.


출처 http://www.au.kddi.com/au_design_project/models/2008/gakki/index.html?ev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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