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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onda)사는 높은 지능으로 사람이 다가오면 카메라를 통해 사람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방향과 속도를 계산한 후 행동을 결정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된 신형 아시모(ASIMO)를 발표했다. 아시모는 또한 쟁반을 나르고 카트를 미는 등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신형 아시모의 최대 특징은 지능이 높아 여러 대의 아시모가 서로 연계해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아시모1이 충전을 하고 있으면 아시모2가 임무를 대신 행하는 식이다.


또 신형 아시모에는 예의범절과 같은 사회성도 심어져 있다. 카메라에 사람의 움직임이 확인되면 방향과 속도를 계산해 사람의 다음 동작을 예상하고 한쪽으로 피해줘 길을 내주는 것이다. 만약 피해줄 공간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뒤로 물러서 통행권을 양보한다.


이에 더하여 자가 충전을 위한 아시모용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도 개발되었다. 기존의 아시모는 풀 충전으로 40분 동안 움직일 수 있었으나 신형 아시모는 배터리 잔량이 적다고 느끼면 동료와 교대해 스스로 가장 가까운 충전 스테이션까지 가서 충전한다.


혼다사는 이 2가지 신기술이 탑재된 신형 아시모의 시범운행을 12월 12일 아오야마 혼다 본사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혼다사는 인간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 로봇인 아시모의 개발로 휴머노이드 로봇 실용화에 한발 더 앞서가게 되었다.


출처 Far East Giz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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