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NTT DOCOMO)사가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발생하는 목재인 간벌재(surplus wood)로 제작한 휴대폰 ‘터치 우드(TOUCH WOOD)’ 시제품을 발표했다. 이 시제품은 샤프, 올림푸스 그리고 뮤지션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를 비롯한 다섯 명의 발기인이 주축이 된 산림보호 프로젝트인 '모어 트리즈(more trees)'와 공동 개발했다. 시제품에 활용된 목재는 올림푸스의 특수 3차원 압착몰딩기법에 따라 압축, 가공되어 고도의 내구성과 방수성 등을 실현했다. 기존 천연목재의 경우, 쉽게 마모되는 경향으로 휴대폰 바디로는 사용이 부적합했다. 터치 우드는 진짜 나무, 유일함, 환경의식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지금까지 목재는 열화에 따른 문제로 모조 소재에 의존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