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거대 방위산업체 BAE 시스템즈사는 전쟁터의 군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할 일련의 소형 전자 거미, 곤충, 및 뱀들을 제작 중이다. 프로토타입이 올해 연말까지 최전방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프로토타입전자 장비들은 부비트랩이 설치된 건물이나 적군의 은신처와 같은 잠재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장소에 신속하게 급파되어 그 지역의 이미지를 근처에 주둔 중인 아군에게 전송하게 된다. 군인들은 이 로봇들을 소지한 채 전장에 나가게 될 것이며 소형 궤도차량을 이용해서 목표지점으로 운반하게 될 것이다. 이 곤충 로봇들은 목표 건물로 들어가서 영상을 촬영한 뒤, 그 영상을 군인들의 휴대용 컴퓨터나 손목에 차고 있는 컴퓨터로 전송해서 건물 내부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경고해준다. 거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