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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의 사무실 기능 컨셉카 T-6 미래의 자동차라고 주장하는 많은 컨셉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T-6 폴크스바겐 컨셉카’는 미래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해 우수한 외부 구조와 아름다운 내부 인테리어를 결합시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6는 현대 사회의 기능적 요구와 새로운 기술, 미적 감각 결합을 시도한 제품으로, 사무실 기능과 편안한 비즈니스 클래스 자동차를 결합한 모바일 오피스이다. 이 컨셉 자동차가 실제로 만들어진다면, 회사에 늦은 이유로 교통 정체나 출근 시간을 언급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무실을 자동차 내부에 만든 폴크스바겐의 T-6 컨셉카는 워커홀릭을 위한 제품이다. 최신 기술을 적용한 T-6 차내 회의실은 항상 교통정체로 어려움을 겪는 비즈니스맨들의 생활을 용이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알렉산더 쥬코브스키(Alexander Zhu..
겹겹이 다층을 이루는 샌드위치 휴대폰 , 플라이 KDDI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플라이(Ply) 컨셉트 휴대폰은 프린터, 프로젝터, 게임패드, 아날로그시계 등의 오피스 기능을 휴대폰에 통합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히데오 칸바라(Hideo Kanbara)가 고안한 플라이 휴대폰은 그 이름도 겹겹이 다층을 이루는 합판(plywood)에서 따왔다. 각각의 층에는 서로 다른 기능을 접목시켜, 이를테면 포토 인쇄기, 게임 컨트롤러, 미니 디지털 프로젝터, 다이얼패드, 키보드, 터치스크린 등의 기능을 휴대폰에 탑재했다. 현재 플라이 휴대폰은 컨셉트 단계에 불과하지만 오늘날의 기술과 트렌드를 고려할 때 상용화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특히 일상적으로 휴대폰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게임 컨트롤러 기능은 매력적인 구매요인이 될 것이다. 출처http..
GM DAEWOO, 2009년형 마티즈 출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세련된 스타일과 편의사양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킨 ‘2009년형 마티즈’를 새롭게 출시, 9월 1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2009년형 마티즈에는 실속형 ‘SX 스타 에디션(Star Edition)’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기존 마티즈 차량에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마티즈 SX 스타 에디션 모델은 크롬링 리어 램프와 크롬 바디사이드 몰딩, 13인치 알로이 휠, 인조 가죽 시트 등이 내/외관 기본 사양으로 추가 적용돼 한층 더 세련되고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운전석 히팅 시트, 동반석 시트 언더 트레이, 후방 주차 센서 등 신세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실속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기본..
GM DAEWOO, '2009년형 윈스톰' 출시 소비자 취향 적극 반영한 동급 최대 편의사양 대폭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최소화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더 보강한 '2009년형 윈스톰(Winstorm)'을 개발, 25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09년형 윈스톰은 SUV 구매고객이 선호하는 후방주차 센서를 비롯, 루프랙, 자동 차고 유지 장치(Self Levelizer) 등 안전/편의사양을 전 차종에 기본 장착, 동급 최대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 모델별 기본 및 선택사양을 보다 폭 넓게 확대했다. 운전석 확장형 선바이저,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ISOFIX), 가죽 기어노브, 선루프, 18인치 알로이 휠, 커튼 에..
日,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가라오케 출시 수많은 아이템들이 한 시대를 풍미할 정도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사라져가곤 했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있으니 등장과 동시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라오케이다. 모든 사람들을 가수의 반열에 올려준 이 기계는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가라오케를 창시하고 전 세계로 보급한 종주국인 일본의 두 회사가 손을 잡고 새로운 형태의 가라오케 기계를 개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도쿄의 니폰 텔레소프트(Nippon Telesoft)와 나고야의 싱(Xing)이 손을 잡고 개발한 이 특제 기계는 시력이 약하거나 아예 시력을 잃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도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작동방식도 간단하다. USB를 이용하여 가라오케..
휴대폰보다 조금 더 큰 미니 프로젝터 피코 프로젝터 후치텍(Fuchitek Corporation)에서 호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미니 프로젝터 ‘피코 프로젝터(Pico Projector) PEP01’을 출시했다. PEP01은 휴대폰보다 조금 더 큰 11.5 x 5 x 2.2cm 크기이다. VGA와 비디오 소켓이 있어 노트북, MP3 플레이어에 연결해 VGA급 해상도(640 x 480)의 영상을 40인치까지 확대해 볼 수 있다. 배터리는 일반 디지털카메라에서도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이다. 아직 가격과 출시일자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내년 초에는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fuchiview.com/products/pico_projector/pep01.html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와 Wave 모양, 로지텍 웨이브 프로 키보드 로지텍에서 Wave Keyboard와 Laser Mouse의 MX1100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Cordless Desktop Wave Pro 키보드에서 주목할 점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설계와 Wave 모양을 한 이 키보드는 손목에 접촉하는 부분에 쿠숀역할을 해주어 따로 손목에 쿠숀을 댈 필요없이 작업 능률을 올려 준다고 합니다. . 그리고 마우스는 2.4 GHz 무선 기술적용과 1600DPI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약 15분만 충전하면 하루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약 7시간정도 충전을 하면 6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약 2개의 AA사이즈의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약 9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충전을 할 때 USB케이블과 AC전원을 사용해서 충전을 하고요...
휴대폰의 진화는 계속 된다, 야마하의 디자인 프로젝트 - 휴대폰으로 악기 연주를 휴대폰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오케스트라 연주도 가능한 악기 휴대폰이 나왔다. 휴대전화 서비스 ‘에이유(au)’를 위해 독특한 디자인의 휴대전화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인 ‘에이유 디자인 프로젝트(au Design Project)’를 진행 중인 일본 통신 전문 업체 KDDI가 야마하(Yamaha)와 제휴해 악기로도 사용될 수 있는 독창적인 휴대전화를 개발했다. 신시사이저, 스크래치 패드와 악기 장난감 등을 통합해 만든 박스 투 플레이(Box to Play)는 깔끔하게 접히는 디자인이다. 센서가 달린 드럼스틱인 스틱 인 더 에어(Sticks in the Air)도 있고, 트리오 인 유어 핸드(Trio in Your Hand)는 열면 스크래치 패드와 샘플러가 나와 이동 중에도 DJ를 할 수 있다. 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