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아이템 (28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자동차 회사 벤틀리 컨티넨털(Continental) 스페셜 에디션 2종 영국 자동차 회사 벤틀리(Bentley)에서 중국시장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컨티넨털(Continental) 스페셜 에디션 2종을 베이징 모터쇼(Beijing Motor Show)에서 선보였다. ‘벤틀리 컨티넨털 플라잉 스퍼 스피드 차이나(Bentley Continental Flying Spur Speed China)’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세단이다. 중국인 취향에 맞게 더 은은한 색으로 컬러를 한 톤 낮추었고, 서스펜션은 더 부드럽게 배기관은 더 조용하게 제작했다. ‘벤틀리 컨티넨털 GT 디자인 시리즈 차이나(Bentley Continental GT Design Series China)’는 쿠페를 기반으로 해 3색의 가죽에 오렌지(Orange Flame)와 자홍색(Magenta Metallic) .. 발가락으로 조종해 컴퓨터에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발가락으로 조정하는 ‘플립플롭 마우스(Flip Flop Mouse)’ 양팔을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우들은 발가락을 이용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플립플롭 마우스(Flip Flop Mouse)’는 이렇게 발가락으로 조종해 컴퓨터에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게 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마우스는 플립플롭을 신을 때처럼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끼어 넣으면 된다. 엄지발가락 아래 있는 센서가 왼쪽 클릭 버튼, 두 번째 발가락 아래 있는 센서는 오른쪽 클릭 버튼 역할을 한다. ‘발가락 마우스’는 이처럼 장애우들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이다. 출처: http://www.yankodesign.com/2010/04/07/flip-flop-mouse/ 농사일 도와주는 로봇-슈트 ,모터가 달린 이 로봇관절 슈트 착용하면 힘이 62%나 세진다 농사일이란 많은 체력과 관절운동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일본 농업인구의 2/3가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다. 관절이 좋지 않은 노인들에게 농사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도쿄 농업기술대학교(Tokyo Agriculture and Technology (TAT) University)의 시게키 토야마 교수가 농사일을 도와주는 로봇관절을 개발했다. 모터가 달린 이 로봇관절 수트를 착용하면 힘이 62%나 세진다고 한다. 이 ‘로보-수트(Robo-Suit)’에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 음성인식 기능, 농부의 자세를 똑바로 잡아주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힘을 분산해주는 8개의 전자 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다리에 너무 긴장이 가해지는 자세로 서 있으면 자동으로 막대들이 펴지고, 무릎을 굽히고 쭈그리고 앉을 때도.. ‘페라리 599 GTO(Ferrari 599 GTO)’ 599대만 한정 생산 몇 년 전만 해도 페라리 599 GTB(Ferrari 599 GTB)가 도로상에서 가장 빠른 차였다. 그런데 이제 더 빠른 ‘페라리 599 GTO(Ferrari 599 GTO)’가 나왔다. 이 V12 기통 베를리네타(berlinetta) 모델은 트랙전용 모델인 599XX를 기반으로 만든 도로용 버전으로, 599대만 한정 생산된다. GTO라는 이름은 ‘Gran Turismo Omologata(Great Accredited Tourism)’에서 따온 것으로 GT 경기에 적합하다는 뜻이다. 레이싱카 메이커 페라리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주듯 599 GTO는 페라리 자체 테스트 서킷인 피오라노(Fiorano) 트랙에서 1분 24초의 기록을 냈다. 페라리측은 이 기록이 599 GTO의 성능 중 극히 일부만을 보여준 ..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분리형 리튬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스쿠터, '요고(Yogo)' 영국의 에코노고(Econogo) 사가 세계 최초로 분리형 리튬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스쿠터, '요고(Yogo)'를 선보였다. 요고는 유선형의 복고풍 디자인과 폭발적인 50V 배터리 성능으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완벽한 전기 스쿠터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편리성을 내세운 모델이다. 요고의 최고 속도는 30mp/h이며 한번 완충 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22마일로 여분의 배터리를 추가하면 44마일을 달릴 수 있다. 한편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이다. 이렇듯 고출력 리튬배터리에 한층 짧아진 충전시간 그리고 보다 길어진 주행거리로 기존 전기스쿠터에서 느낄 수 없었던 파워풀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고의 기본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이며 구매.. 프랑스 자동차회사 시트로엥(Citroen) C3 피카소(Picasso)의 어드벤처 버전인 ‘에어크로스(AirCross)’를 2010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 프랑스 자동차회사 시트로엥(Citroen)이 C3 피카소(Picasso)의 어드벤처 버전인 ‘에어크로스(AirCross)’를 2010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오늘 자사 트위터(Twitter)를 통해 에어크로스의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브라질에서 최초 출시된다. 코드명 A58의 에어크로스는 C3 피카소와 달리 서스펜션이 더 높고, 완전히 새로워진 전면 그릴(grille), 자동차 뒷문에 고정된 스페어타이어, 측면 하단에 붙이는 범퍼 가드(side skirts)를 특징으로 한다. 에어크로스 차체 하단에는 에어크로스의 이름이 새겨진다. 스페어타이어 때문에 전체 길이는 4.98m인 C3 피카소보다 더 길고, 서스펜션때문에 1.62m인 C3 피카소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너비는 1.73m 로 똑같다. 500리터.. 현대차 ‘2011년형 싼타페’와 ‘2011년형 베라크루즈’로 중·대형 SUV 출시 현대차가 ‘2011년형 싼타페’와 ‘2011년형 베라크루즈’로 중·대형 SUV시장의 절대적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SUV 시장에서 기존의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주행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2011년형 싼타페’와 ‘2011년형 베라크루즈’를 8일(목)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싼타페/베라크루즈는 기존의 진폭감응형 댐퍼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압력감응형 댐퍼’를 국내 최초로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압력감응형 댐퍼는 감쇠력의 크기를 좌우하는 내부의 오일 흐름을 두 방향(2Way)으로 제어하도록 밸브기구를 적용, 승차감·조종 안정성·진동 특성 등을 도로 상황별로 관리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승차감과 주행 .. 22인치 접이식 자동차 장착용 모니터 플레이어 22인치 액정은 거실용 혹은 데스크용 디스플레이로는 그다지 넓은 화면이 아닐 지도 모르지만 자동차나 밴에 장착하는 차량용 액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2인치 접이식 자동차 장착용 모니터 플레이어(22-inch Flip Down Car Monitor Player)’는 PAL 혹은 NTSC 신호를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비디오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고감도 IR 트랜스미터와 돔 타입의 조명을 특징으로 한다. 스크린의 크기는 22인치로 디스플레이 모드는 16:10:00, 해상도는 1440×900 화소이다. 한편, 2개의 비디오 입력단자와 1개의 오디오 입력단자가 제공된다. 다크블루 색상으로 출시된 22인치 접이식 LCD 디스플레이의 판매가격은 263.99달러이다. 출처: http://www.lightintheb..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3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