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의 바디비트(BODiBEAT) 센서는 심장박동을 측정하여 그에 맞는 음악을 선곡해준다. 또한 4가지 운동 모드를 선택하면 에어로빅부터 정리운동까지 이에 맞는 음악을 제공한다. 또한 이 512MB 기기는 PC와 인터넷을 사용해 운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제품은 가속 센서 및 이어폰형 심장박동 모니터를 사용하여 운동 내용을 관찰하고 속도에 따라 음악을 변경한다. 또한 포함된 여러 개의 비트 음악을 자동으로 리믹스하고 템포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격은 299 달러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운동을 즐기는 매니아라면 좋은 투자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Trend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