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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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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SPREE(한스프리)]축구공, 농구공, 야구공 스포츠 테마의 이색적 모니터 출시 스포츠를 테마로 디자인된 볼 시리즈는 화면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3가지 공 재질과 동일한 가죽소재로 만들어져 실제 축구공, 농구공, 야구공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천편일률적으로 생긴 일상 필수품인 PC모니터에 이색적인 디자인의 공 모형을 테마로 하여 실제 사용자로 하여금 화면의 출력 외에도 색다른 눈의 즐거움을 선사해준다고 전했다. 볼 시리즈는 19형(1280 X 1024) 크기의 화면, 300ccd의 밝기, 1000:1의 명암비, 170H/160V의 넓은 시야각, 3ms의 응답속도, HDCP지원하고 1.2a버전 HDMI단자와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VISTA호환을 비롯한 각종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볼 시리즈 제품의 경우 조립과정이 모두 수작업으로 생산 된 한정판으로써 저..
잠꾸러기들에게 이상적인 헬리콥터 모양 자명종 잠꾸러기들에게 이상적인 알람시계가 나타났다. 토요 트레이딩(Toyo Trading)사의 헬리콥터 모양 자명종은 사용자에게 에너지 넘치는 아침을 선사해 줄 것이다. 알람이 울리면, 프로펠러가 돌면서 시계가 날아다닌다. 침대에서 일어나 헬리콥터를 잡아 작동을 중지시킨 후, 시계를 제자리에 놓아야 한다. 헬리콥터 알람은 디지털시계이다. 스누즈 기능이 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제품을 원 위치에 되돌려 놓을 때까지 1시간 내내 7분마다 알람을 울린다. 알람시계에는 읽기 용이한 LCD가 장착되어 있으며, 6개 버튼의 컨트롤 패널 그리고 9피트 높이까지 날아오를 수 있는 회전 날개가 장착되어 있다. 일어나서 제품을 꺼야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이 제품을 아주 싫어하거나, 아주 좋아하거나 하게 될 것이다. 실제 엔진 소음 ..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잠을 청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슬립 베개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싸여있는데 쏟아지는 잠으로 우리의 눈은 점점 무거워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법하다. 잠이 쏟아진다고 해서 사무실에서 잠을 청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고통스러운 상황을 종식시켜줄 솔루션이 등장했다. 바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아이 슬립(i-sleep) 베개가 그것이다. 잠이 밀려올 때, 사용자가 노트북을 닫게 되면, 베게에 따뜻한 공기가 채워지고 음악이 흘러나오게 되고 10분 후 알람시계가 울리게 된다. 따뜻한 공기공급 노트북을 닫으면 에어쿠션에 저절로 공기가 채워진다. 이 에어쿠션은 컴퓨터 팬에 장착된 밸브에 연결되어 있다. 컴퓨터는 ‘슬립 모드(sleep mode)’에 돌입하고, 따뜻한 공기가 베개에 채워지게 된다. 베개 재질의 내부는 라텍스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프레드릭 퍼먼(Fredrik Perman) 꽃모양의 USB , USB에서 향기가 솔솔 예쁜 USB 하나로 무미건조한 사무실 분위기를 확 바꿔보자. 디자이너 프레드릭 퍼먼(Fredrik Perman)이 꽃모양의 USB를 선보였다. 이 꽃 속에 향수를 넣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사무실에서 원하는 온갖 향기를 다 맡을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도 이제 사무실 책상에서 할 수 있다. 출처 출처 http://www.coroflot.com/public/individual_file.asp?specialty=4&sort_by=1&c=1&portfolio_id=1566438&individual_id=226605
마이크로비전, 모바일 기기용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 시제품 공개 마이크로비전(Microvision)은 2008년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동경 국제정보통신 박람회 (CEATEC)에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새로운 피코 프로젝터, 피코피 (PicoP) 모델의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비전은 모바일 기기 소비자들을 위해 더욱 더 우수한 프로젝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한다. 현재 나와 있는 작은 스크린으로 사진을 공유하고, 영화를 보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면 상상하고,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피코피(PicoP)는 초소형 프로젝터 모듈로 고해상도의 컬러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크기도 작고, 전력 소모량도 적어 모바일 기기에 연결하는 주변기기에 바로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차세대..
태양열로 가는 스포츠카 ‘시트 브리사’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붕붕’처럼 햇빛만 있으면 힘이 솟는 100% 친환경 스포츠카 ‘시트 브리사(Seat Brisa)’이다. 시트 브리사를 설계한 스페인의 미구엘 앤젤 이란조 산체스(Miguel Angel Iranzo Sanchez)는 “돛단배가 바람을 이용해 항해하듯, 시트 브리사는 태양을 이용해 주행한다.”고 말했다. 트렁크 부분을 없애 더욱 날씬한 디자인의 시트 브리사는 후드 아래에 나노 태양광 전지를 장착해서 태양열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출처 http://www.coroflot.com/public/individual_file.asp?individual_id=152780&portfolio_id=1474826&sort_by=1&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기능이 적절히 혼합된 퓨전 오토바이 브루델리 645L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기능이 적절히 혼합되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지닌 퓨전 오토바이가 나와 많은 사람들의 질주본능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브루델리 테크(Brudeli Tech)사는 새로운 린스터(Leanster)인 브루델리 654L(Brudeli 654L)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이 제품이 앞으로 경이로운 승차 경험을 제공할 특별한 카-바이크 합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퀴가 세 개 달린 카-바이크 퓨전 형태인 린스터의 창시자이자 브루델리 테크사 경영자인 게이어 브루델리(Geir Brudeli)는 시골의 먼지 날리는 경주장 트랙에서 파워슬라이드로 100m를 전력질주하는 기분은 어디에도 비길 데가 없다고 말했다. 브루델리 645L은 경주장을 달린 몇 분 후 카트 경기장 트랙으로 아무런 장치 변경 없이 ..
상상초월 공중샷, 깜찍한 디자인의 공중 카메라 스카이로스 스카이로스(Skyros)라는 깜찍한 디자인의 공중 카메라가 나왔다. 기존의 공중 카메라에 비해 월등한 화질의 공중샷을 찍어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내가 직접 볼 수 없는 주변 환경을 카메라를 이용해 훤히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다. 스카이로스는 기체역학적 디자인으로 공기저항을 이용하여 약 37m 높이로 떠오른다. 이 지점이 바로 회전날개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곳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아래쪽에 있는 사용자에게 되돌아오기까지 다양한 시차를 두고 사진을 찍는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카메라를 베이스에 넣으면 볼 수 있다. 스카이로스의 장점중 하나는 카메라가 사용자에게 안전하게 되돌아올 수 있도록 비행 모듈에 센서를 내장한 것이다. 따라서 공중에 올라갔다가 엉뚱한 곳으로 떨어지는 카메라를 잡으러 다니게 될 걱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