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서버 운영체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윈도우서버 2008'의 최종 평가판(RC1: Release candidate1)을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윈도우서버 2008 RC1은 내년 2월 말로 예정된 정식 버전(RTM) 출시 전에, 제품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최종 기회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고객 및 파트너사들은 안심하고 기업 내에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18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윈도우서버 2008 평가 코드를 받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www.microsoft.com/ws08eval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윈도우서버 2008 RC1' 은 그간 베타 버전부터 큰 반향을 일으킨 서버코어(ServerCore) 등 새로운 제품 기능들을 완성 단계로 선보이고, 웹과 가상화 그리고 보안이라는 세가지 기능 영역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는 2월 27일 '윈도우서버 2008'와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 2008' 등을 동시에 선보이는 최대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제품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여러분이 바로 히어로(Heroes Happen Here)'라는 주제로 전세계 IT전문가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런칭에는 HP, AMD, 델, 인텔 등 10여 개 글로벌 파트너사들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한국에서도 내년 3월 20일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3개 신제품 등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및 개발자 플랫폼에 맞는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파트너사들과 함께 제품테스트 및 평가를 진행하고,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장치 드라이버, 서비스 및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와 고객들을 위한 제품 교육을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4만 명이 넘는 IT 전문가와 개발자가 3개 제품에 관한 교육을 받았으며, 2,000명 이상이 윈도우서버 2008 인증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및 툴 제품을 총괄하는 앤디 리스 부사장은 "이번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런칭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더불어 수많은 파트너사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초기 단계부터 고객들과 파트너사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게 됨으로 이전에 개발한 어느 제품보다 많은 테스트를 거쳐 성능이 입증된 탁월한 제품들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출처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