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연료소비가 높아져 연비가 떨어지며, 타이어 마모도 심해져 펑크 날 위험도 높아진다. 또한 브레이크 성능도 떨어지고 핸들 조작도 쉽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장치(TPMS; Ty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TPMS를 극한의 날씨에서 운행 하는 버스에 장착하는 데는 디자인상의 어려움이 발생한다. 베루(BERU)의 엔지니어들이 캐나다의 노바(Nova) 버스용 TPMS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런 어려움에 직면했다. 베루의 엔지니어들은 캐나다의 노바 버스와 LFS 아틱(Artic) 버스용 TPMS를 개발했다. “18.9m 길이의 버스에 TPMS를 탑재하는데 많은 디자인상의 어려움이 따랐다. 버스 전체적으로 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