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인간과 공존하기 위한 모든 기능이 탑재된 범용 로봇인 ‘트웬디-원(TWENDY-ONE)’를 개발, 시연에 나섰다. 엔터테인먼트성이나 이족보행기술 등이 각광을 받는 로봇업계이지만 트웬디-원은 인간과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신체에 탑재했다는 범용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섬세하게 물건을 집어 올릴 수 있는 네 개의 손가락이나 전 방향이동이 가능한 바퀴를 장착해 고령자의 간호나 제조업 현장에서의 지원 등 인간의 여러 다양한 활동을 보조해주는 용도로 고안된 로봇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공존하는 로봇에게는 ‘안전성’이나 ‘작업의 정교성’이라는 조건이 요구되어 진다고 와세다 대학의 창조이공학부 종합연구과 시게키 스가노(Shigeki Sugano) 교수팀은 밝혔다. 성인여성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