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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로봇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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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무선조정 로봇 로보액터 사이즈 345*215mm 로보액터는 단순한 무선 조정 로봇이 아니라 두발로 걸어다니고 허리를 좌우로 굽힐 수 있으며 팔 관절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춤을 추거나 가벼운 물체를 손으로 집어 올리는 등 세세한 동작을 할 수 있다. =>클릭!국내판매쇼핑몰 ! 국내판매가격은 최저가 4만 9,000원
사람대신 채널을 바꿔주는 만능 리모컨 로봇, 아프리포코 도시바사는 아프리포코(ApriPoko)라는 말하는 미니 로봇을 선보였다. 이 말하는 로봇은 음성으로 작동되며 만능 리모컨 제어기능을 탑재했다. 우선, 이 작은 로봇은 주인의 행동을 관찰한 뒤,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주인이 원하는 채널 변경 방식을 습득한다. 아프리포코는 주인이 리모컨을 사용하려 할 때, IR 빔으로 감지해 무슨 채널을 선택하려고 하는지 물어 해당 리모컨 기능을 작동시킨다. 출처 Akihabara News
유진로봇] 아이꼼바 뽀로로-유아교육 네트워크 로봇 아이꼼빠 뽀로로는 동화를 구연하거나 동요를 연주하며 율동을 하는 등의 교육기능과 가벼운 박수소리와 접촉에도 반응을 보이는 상호작용 기능을 한다. 아이꼼빠웹사이트(www.i-compa.com)를 통해 필요한 동요와 동화를 다운받을 수 있다 ☞ 클릭! 아이꼼바 뽀로로-유아교육 네트워크 로봇
하이테크 로봇새 로보스위프트(Roboswift) 날개길이 50cm, 무게 80그램의 하이테크 로봇새 로보스위프트(Roboswift)가 내년 여름경 군 정찰대에 합류할 준비를 마쳤다. 바게닝엔 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의 실험동물학부(Department of Experimental Zoology)와 함께 TU 델프트(TU Delft)의 항공우주공학 전공자들이 비행체 조종에 윙-몰핑(wing?morphing)을 사용하는 마이크로 비행기를 개발한 것이다. 덕분에 로보스위프트는 아주 빠른 속도에서나 아주 느린 속도에서나 기동력있는 조종이 가능해졌다. 시험비행에서는 로보스위프트의 비행이 나무에 걸려 끝났지만 미래에는 로보스위프트 군단이 하늘을 누비는 날이 올 지도 모르니 시시하다고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로보스위프트는 세 대의 ..
WOWWEE 로보팻 [애완로봇] WOWWEE [와우위] 로보펫 애완로봇 제품정보 ☞ WOWWEE 로보팻 [애완로봇]
벽에 그림을 그리는 그라피티 화가 로봇 영국의 그라피티 작가 뱅크시(Banksy)를 떠올리게 하는 화가로봇이 개발됐다. 한다. 스테판 레치스타이너(Stefan Rechsteiner)의 ‘Couleur sur l’Objet‘는 첨단 기술과 로봇학을 연결하여 거리 예술로 승화시켰다. ’Couleur sur l’Objet‘는 흡착기를 통해 벽을 기어오를 수 있는 볼텍스 로봇의 원리에 기반을 두었다. ‘Couleur sur l’Objet‘에 원하는 그림이나 디자인을 저장하면, 평면이나 넓은 벽에 미리 지정된 벡터나 픽셀로 그림을 그린다. 이 로봇은 거리 예술가들이 그라피티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광고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하게 광고 디자인을 삽입하기만 하면 로봇이 벽에 그림을 그린다. 출처 Trend Hunter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용 로봇 OSP 출시!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용 로봇인 OSP가 나왔다. 선진화된 로봇공학을 이용한 OSP 로봇들은 기름유출사고의 방제작업을 매우 효과적으로 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육각형 모양으로 생긴 여러 대의 OSP 로봇이 부풀어 오르는 팔을 내밀어 서로 연결함으로써 기름유출지역을 빠르게 둘러싼다. 로봇들이 기름 유출지역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작업용 방벽을 만들어 기름유출 지역을 둘러싸는 것이다. 사람은 OSP 로봇들로 만들어진 방벽위에서 기름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간단하면서도 모듈화된 구조 덕분에 OSP는 사고현장으로 재빨리 운송될 수 있고, 현장 도착 즉시 방제작업에 투여가 가능하다. 해군이 사용하는 어뢰나 수뢰 작업처럼 OSP는 헬리콥터나 선박에서 쉽게 조종, 설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출처..
일본의 미래형 로봇들 로봇 산업의 선두주자 일본은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미래형 로봇을 연구하고 있다. 도쿄 교외의 한 대학 연구소에서 공학과 학생들이 고무로 된 로봇 얼굴에 철사를 연결하여 분노, 공포, 슬픔, 행복, 놀람, 혐오 등 사람의 여섯 가지 기본 표정을 짓도록 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간세이(Kansei; 감성)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서로 연상 되는 단어들을 조합한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되어 있다. ‘전쟁’이라는 단어에는 혐오와 공포의 감정을 나타내 듯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하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분홍색 입술로 미소 짓는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로봇도 복잡한 사회적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결국에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해야한다.”고 연구 책임자인 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