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가 최첨단으로 달릴수록 인간적이고 자연적인 것을 더욱 그리워하게 되는 듯 하다. 디지털기기와 자연의 만남은 디지털이 발전할수록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지멘스(Siemens)사는 디자인회사인 폼벨트(Formwelt) 스튜디오와 함께 자연을 품에 안은 디자인을 자랑하는 친환경 콘셉트 휴대폰, ‘Leaf’와 ‘Solar’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재활용 및 자연 분해 가능한 에코플라스틱, 액체나무 등의 원료로 구성되었으며, 친환경 요소들의 함량 및 에너지 소비량 등을 명시한 라벨 등을 제공하게 된다. 색상 또한 녹색이어서 정말 그린폰 같은 느낌을 준다. Leaf는 봄날의 파릇파릇한 풀잎을 컨셉트로 디자인 되었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유기적인 디자인의 제품으로 에코 플라스틱을 사용했으며,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