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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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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를 스캔하면 해석과 발음이 바로바로! 위즈콤의 퀵셔너리TS 글자를 스캔하면 해석과 발음이 바로바로! 위즈콤의 퀵셔너리TS 위즈콤 테크놀러지스(Wizcom technologies)사가 개발한 400dpi 스캐너 사전 ‘퀵셔너리TS’는 간편한 터치스크린에 아이콘 메뉴가 설치되어 있는 휴대용 핸드헬드 사전으로 단어, 숙어, 구절 별 즉석 번역이 가능하다. 퀵셔너리TS 제품은 단어를 스캔하면, 완벽한 정의와 함께 뜻을 디스플레이한다. 또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단어 발음 교정도 가능하다. 학생, 여행자, 연구원, 사업가처럼 여러 개 언어 사용을 요하는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제품이다. 해석 때문에 발생하는 시간 소모나 집중력 분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종이 사전에서 단어를 찾거나 전자 사전에서 타이핑을 할 때 걸리는 시간 소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휴대용..
책 위의 글자를 긁으면 바로 번역이 되는 ‘엠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아이펜(iPens)이나 기타 스마트 펜의 등장이 가능했다. 아이펜이나 스마트 펜은 필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문자 텍스트를 PC에 디지털 포맷으로 전환할 수 있고,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엠펜(Mpen) 역시 이처럼 굉장한 잠재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디지털 펜 제품이다. 엠펜은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시 말해서 책을 읽다가 유의어사전이나 어휘사전을 들여다보는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 소형의 펜 모양 스캐너 펜은 책 위의 글자를 순식간에 번역해서 펜에 장착된 디스플레이 위에 그 의미를 띄운다. 또한 엠펜은 수초 만에 텍스트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도 있다. 이 똑똑한 디지털 스캐너 펜은 골드, 아이스블루, 레드 및 흑색 총 네 가지 ..
외국어 걱정을 싹 씻어주는 링고 보이저 5 번역기 새로 개발된 번역기 링고 보이저 5(Lingo Voyager 5)는 해외여행이나 출장 시, 꼭 챙겨갈 만한 물건이다. 이 제품은 보통의 번역기처럼 문자로 디스플레이해줄 뿐 아니라 말도 해주는 통역기이다. 통번역이 가능한 언어는 무려 20개나 된다. 영어, 아랍어, 체코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이태리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슬로바키아어, 스페인어, 터키어를 양방향으로 번역해줄 뿐 아니라 발음의 부정확성 때문에 말하기 꺼려하는 화자를 대신하여 말도 해주니 통역기로서도 손색이 없다. 전세계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4만6천개의 문장이 저장되어 있어 사용자 대신 음성언어로 말해주는 것이다. 이외에도 FM 라디오 기능,..
에버트란, 오토트란 영한/한영 자동번역 소프트웨어 신제품 출시 번역솔루션 전문 개발회사인 에버트란(대표 이청남, www.evertran.com)은 영어와 한글로 작성한 텍스트문서(txt), MS-Office 문서(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와 웹사이트를 자동번역할 수 있는 영한/한영 양방향 자동번역소프트웨어인 “오토트란 영한/한영”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오토트란 영한/한영 패키지S/W는 텍스트파일을 불러오거나 직접 입력한 원문을 번역하여 번역문과 비교하면서 작업할 수 있는 “문서번역기”와 MS-Office문서의 형태(Layout)와 폰트(Font)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빠르게 번역할 수 있는 “오피스번역기” 그리고 인터넷 웹사이트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번역할 수 있는 “인터넷번역기”가 탑재된 다기능 영한/한영 양방향 번역 프로그램이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Nec, 휴대전화용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 개발 NEC는 휴대전화용으로 개발된 최신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5만개의 단어가 수록된 사전이 들어있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휴대전화는 일본어를 영어로 번역해 준다. 사실 NEC는 1983년에 이미 이와 똑같은 시스템을 개발한 적이 있으나 번역 소프트웨어가 일반 휴대전화(도코모 심퓨어(DocCoMo SIMPURE) N1이나 N601i)에서 운영되는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이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잘 운영된다 하더라도 일상 일본어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영어단어를 영어로 번역하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예를 들면 ‘뉴욕’이나 ‘젯-레그(Jet-lag)’ 등이 영어 단어 ‘텐 프라이드(Ten Pride)’로 번역되는 식의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가 일본어를 영어로만 번역할 수 있을 뿐, 영어를 일본..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말하는 번역기 만약 당신이 외국을 방문한다면, 책에서 필요한 문장의 번역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 포켓 사이즈 번역기는 8개로 분류된 대화범주의 8,400개 구문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이 구문을 소리 내어 읽어주기까지 한다. 지원하는 언어는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만다린 중국 표준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영어 등 12개이다. 또한 이 번역기에는 헤드폰 잭이 있어서 가장 가까운 화장실을 찾으려고 할 때, 주변 사람들을 성가시게하면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8,400 구문을 수록하고 있고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필요한 단어를 찾는 것이 얼마나 쉬울지는 의문이다. 이 번역기는 현재 테일러 기프트(Taylor Gifts)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