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 세계시장에서 2,500만대가 넘는 판매고로 디자인 열풍 일으킨 초콜릿폰, 샤인폰의 후속작 탄소 섬유, 강화 유리 등 신소재 적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능의 절묘한 조화 디자인의 완성도 극대화, 외부 환경으로 인한 외관 손상은 방지 벤츠 마이 바흐, BMW 등 최고급 자동차의 차체 소재로 쓰이는 탄소 섬유 휴대폰에 첫 적용 500만 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도 더해 이달 말 유럽 등 전세계 순차 출시, 국내시장엔 하반기 선보일 계획 LG전자의 '블랙라벨(Black Label) 시리즈' 3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제품은 세계시장에서 2,50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휴대폰 업계에 디자인 열풍을 일으킨 초콜릿폰(1탄), 샤인폰(2탄)의 후속작. LG전자가..